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명대학교/서울캠퍼스 (문단 편집) === 관련 에피소드들 === * 학교 건물이 노후화 되어도 보수가 가능하지만 새 건물을 짓기엔 지형상 무리가 있다. 주변에 [[정부서울청사]]를 비롯한 정부 주요 기관과 더불어 등교길 중간인 바로 앞산 너머에 [[청와대]]가 존재하는 바람에 건물에 고도제한이 걸려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수도방위사령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을 받지 않고 날리게 되면 과태료가 아닌 '''벌금'''을 물게 되는것은 기본, 잡혀가서 대공용의점이 있는지 조사를 받게된다. * 상명재단 부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줄줄이 보호구역으로 묶여있고 또한 그린벨트까지 걸려 있어서 건물을 올리거나 층수를 올리는 것은 꿈 같은 일. 이후에 노천극장을 190억원 규모의 강의동을 세우는 공사가 2012년 10월에 시작되어 미래백년관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1월 즈음 완공되었다. * 서울캠퍼스에는 후문이 있긴 한데 다른 학교에서 볼 수 있는 간지나는 '''정문이 없다.'''. 진짜 정문이 없는 대학이다. 여기에 관련된 이유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내에 '''민간주택'''이 있는데 학교 측에서 본래 이 부지를 매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집주인 曰 '''"그래? 이 학교 얼마냐? 이 학교 내가 사겠다."'''라고 했다고 한다. 학교 부지 내에 민간 주택이 들어서 있어서 정문 건축에 심각한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이야기인데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다. 아닌게 아니라 이 이야기를 했다는 사람이 매년 바뀐다. 주택주인이 시가의 2~3배 가격을 불렀다는 썰도 있다. * 서울캠퍼스에 정문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주진오]]가 설명한 적이 있는데 학교를 처음에 만들 때 산밑턱부터 시작돼서 올라간게 아니라 전술된 배상명 박사가 처음 학교를 세운 산 중턱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온 것이라 정문이 없다고 한다. 전술된 선주민들 땅값 문제도 있고.. * 위에 나온 "민간주택"의 얘기가 딱히 틀린 말은 아닌것이 학교 근처에 민간주택들이 많은 데다가 결정적으로 '''학교 정문 쪽'''에 위치한 민간주택들이 소유한 건물에 위치한 상점들에서 학생들의 돈으로 이득을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1학기 무렵에 어느 집 주인이 소유건물에 대한 확장공사를 진행하였는데 안 그래도 상명대 정문 교통이 개판인 상황에서 공사차량이 들어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었다. 덕분에 상명대 학생회측에서 그 주택이 세를 내주는 상점들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 2015년에도 자동문이 달린 차고가 있는 하숙집, 고시원, [[GS25]], 양자강[* 2019년 폐업], 마티니레스토랑 등 인근 상권을 장악하고 있어 지금의 상황이 개선될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원래 있던 [[세븐일레븐/한국|세븐일레븐]] 편의점은 반대편으로 옮겨간 뒤에 장사를 계속 하다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폐업을 하고, 2019년 이후에는 체인점인 아리가또 맘마가 들어섰지만 현재는 임대 표지가 붙어 있는 상태이다. * 미래백년관에서 공을 굴리면 광화문까지는 굴러간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언덕 밑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까지는 충분히 굴러가고, 학생회관에서 동전을 흘렸을 때 각도를 잘타면 도서관까지도 굴러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