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사 (문단 편집) == 上司 ==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유의어로 [[상관]](上官)이 있다.[* 대표적인 활용례로 [[상관 살해]]가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계급인 [[상사(계급)|상사]]와 동음이의어라 상관의 활용도가 더 높다.] 보통 직장인들의 보스격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상사는 싫어도 직장에 다니는 한 계속 만날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 아무리 싫어도 웬만해선 따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자기가 다니는 직장의 평가와 직장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상사의 성격이 좋고 널널할수록 직장 다니니가 상대적으로 편하고,[* 물론 이건 자기랑 주로 자주 볼 상사가 성격 좋을 때 한정이다. 예시로 A직장에서 B구역에 직원을 보낼 경우 A직장 상사 성격이 아무리 좋아도 자주 볼 일이 없으므로 크게 의미는 없다. 직원이 일할 B구역 관리자, 즉 거기의 실질적인 상사의 성격이 나쁘면 직원은 당연히 고생한다.] [[꼰대]], [[열정 페이]], [[갑과 을|갑질러]], [[냉혈한]]처럼 부정적인 부분이 있으면 직장 다니기가 당연히 어려워진다.[* 특히 격무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곳에선 상사들이 [[FM]]은 기본이고 아랫사람 대우가 좋지 않을 경우가 높다.][* 더군다나 그런 상사가 부모님, 친ㆍ외척, 친구라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상사가 자신과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 생판 남이라면 직장에서의 업무 중 문책당할 일이 있어도 직장 안에서 끝날뿐더러 퇴근 상태라면 그 상사로부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수 있지만(또한 직장을 퇴사하면 그 상사를 다시 볼 필요가 없지만), 부모라면 직장 안에서 '''1차로''' 깨지고 집과 가문에서 '''2차로''' 깨진다. 친구들한테는 '''3차로''' 깨진다. 운전을 배우는 사람들이 돈이 들더라도 친척ㆍ외척ㆍ부모보다 학원에서 배우려는 이유와 같다.] 상사와 친해지거나 이쁨받는 데 성공하느냐, 그 정반대로 찍혀 푸대접 당하느냐에 따라서도 직장 생활 난이도가 갈린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교 때 생활기록부에 [[야간자율학습]]을 도망갔다는 기록을 보면 근무 태도가 불성실해 보일 것 같다고 여겨 신입부터 날마다 구박은 기본이고, 그 벌로 휴가제한을 걸거나, 주말, 공휴일에도 강제근무를 시키거나, 다른 직원들은 다 [[칼퇴]]할때 [[야근]]까지 시키려는 상사도 있을 정도. 야자가 사문화된 2023년에도 야자 도망간 기록 가지고 갈구는 상사는 여전히 많다. 다만 예전처럼 대놓고 갈구지 않는 것 뿐이다 * [[높으신 분들]] * [[중간관리직]] * [[무능력한 상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