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업지 (문단 편집) === ~~잡지별 분류: 편의점지 or 비편의점지~~ === '''2019년 9월부터 편의점에서 성인잡지를 팔 수 없도록 일본 법률이 개정되었다.''' 따라서 편의점지라는 분류 자체가 사라지고 모든 성년만화잡지는 서점이나 온라인에서만 구입 가능. 시기상 [[2020 도쿄 올림픽]]을 겨냥한 조치로 여겨진다. 그 전까지의 일본에서 판매되는 성년만화잡지는 수정 상태, 즉 국부가 화이트 처리 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수정이 되어 있는 잡지는 편의점 진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점지'(コンビニ誌)라고도 불렸으며(편의점지라는 명칭 자체는 만화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편의점 판매 성인잡지도 포함하는 개념) [[코믹 쾌락천]]이 대표적. 일본의 편의점은 어지간해서 신분 검사를 하지 않으며 실제로 불법도 아니기 때문에 고삐리들도 어렵지 않게 구해 볼 수 있었다. 입수도 쉽고 검열도 심해서 막나가는 작품은 통과가 잘 안 된다. 그래서 순애물이 많은 편. 수정이 거의 안 되어 있는(소위 김 쪼가리 하나 붙여 놓은) 잡지는 편의점 진열이 불가능하며, 서점에서 판매할 경우 신분 검사가 의무고 가끔 단속도 했었다(그러나 온라인이라면 별도의 인증 절차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도 멀쩡히 구입할 수 있다). [[코믹 메가스토어]]와 [[코믹 무진]]이 대표적. 입수가 어렵고 검열은 약해서 대놓고 막나가는 [[NTR]]이나 [[능욕]]물도 빈번하다. 전성기 코믹 무진 시절을 생각해보면... 에로만화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인해 잡지사들이 여럿 폐간했지만, 역으로 휴대전화 서비스와 디지털 잡지(전자서적 형태)라는 틈새 시장을 개척하는 경우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대체로 휴대전화 서비스는 편의점지, 디지털 잡지는 비편의점지의 수위에 준한다. 2020년 시점에서는 사실상 온라인 시장이 대세가 되어 있으며 역으로 네임드 에로만화 전문 서점들이 대거 문을 닫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