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여자(짤툰) (문단 편집) === 호평 === 시즌 1까지는 [[짐승친구들]]과 비슷한 일상물로, 중후반까진 [[짐승친구들]] 다음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였지만, [[병영일기]] 마지막 화에서 [[박건(일기 시리즈)|박건]]의 활약과 희생으로 [[일기 시리즈]]의 인지도가 크게 증가해 3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즌 2, 3은 주정연 - 유선우 뿐만 아니라, 안신성, 최아롬, 임채린 등 다른 캐릭터들을 추가해서 스토리의 질과 캐릭터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이 결과는 [[일기 시리즈]], [[짐승친구들]]과 함께 인기 시리즈 반열에 오르는 등 현재진행형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시즌 4에서는 최아롬과 과거에 모종의 인연이 있었던 윤민서의 등장과 그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임채린과 강태호가 주연으로 격상함과 동시에 메인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이전 시즌보다 스토리가 진지해졌다. 다만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고 뻔해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와 윤민서에 의해 최아롬이 미화받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혹평 요소 항목 참조. 또한 시즌 4는 여러모로 '''상여자 시리즈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다.''' 기존의 빌런 혹은 애매한 위치였던 [[최아롬]]과 [[안신성]]이 확실한 선역으로 변한 동시에 [[강태호]]의 이미지가 반전되고 그동안 떡밥으로만 뿌려진 [[임채린]]의 서사가 완전히 풀리게 되며 [[주정연]]과 다시 화해해 상여자의 큰 핵심 스토리 중 하나가 완전히 해결 되었다.[* 다른 하나는 [[유선우(상여자)|유선우]]와의 플래그.] 또한 기존 등장인물인 임채린이 스토리에서 퇴장함과 동시에 신규 캐릭터인 [[윤민서]]와 의문의 남성이 등장하게 된다. 시즌 5에서는 신규 빌런인 윤민서(=파란감자?)가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게 되면서 최아롬의 1차 몰락 이후 나름 풀어졌던 상여자의 분위기를 다시 진중하게 만들었으며, 이 덕분에 '''시즌 5의 몰입도는 그야말로 짤툰 전체를 통틀어 역대급 수준을 자랑한다'''. 그래도 시즌 4부터는 이전에 비하면 조회수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조회수 사정이 안 좋아진 건 짐승친구들과 일기 시리즈 등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이긴 하며 오히려 조회수 면에서는 [[짐승친구들]], [[일기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더 높다.''' 그도 그럴 게 요즘 짐승친구들의 경우 유치해져 가는 전개와 패러디 남발로 인한 뇌절과 캐릭터 붕괴, 짤툰 측의 지나친 편애[* 이게 극이 달한 게 2021 짤툰 어워드로 땅땅이 혼자 상을 다 채가자 '이게 무슨 짐친 어워드냐?', '솔직히 인물 상은 박건에게 줘야하는 거 아니냐?', '짐승친구들한테만 줄 거면 뭐 하러 했냐?'며 독자들로부터 불만섞인 반응들이 나왔다. 결국 이를 인식한건지 현재는 타 작품 팬들이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만 챙기는 등 많이 자중해진 상태다.] 등 각종 문제점들 때문에, 그리고 일기 시리즈의 경우 반대로 짤툰 측의 너무 부족한 홍보와 어필, 작품 내의 어두운 분위기, 등장인물들과 관련 스토리가 많아짐에 따라 느려진 전개로 인해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반면 상여자의 경우 짐승친구들처럼 뇌절 전개나 캐릭터 붕괴도 없으며 스토리도 이전보다 좀 더 진지해졌어도 여전히 분위기는 밝은 데다 연재 속도도 적당한 편이라 생존일기보다는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