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장(계급) (문단 편집) ====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군]]에서도 2020년까지 기존 소련식 계급 체계를 유지했고, 이에 상장 계급이 존재하였다. 명목상 상장 위의 계급도 존재했지만,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군 최고 선임자의 계급은 상장이었다. 주로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과 육군 총사령관이 상장 계급을 보유하였는데, 중장이 총참모장, 육군 총사령관에 임명된 후 상장으로 진급하는 식이었다. 또 우크라이나 해군에서도 2000년대 후반 상장 계급자가 처음 나오며 위상이 높아지는 듯 했으나 일시적인 사례에 그쳤다. 2014년 크림 반도 사태로 해군이 와해되면서 해군 총사령관의 지위는 소장으로 격하되었다.[* 그러다가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중 우크라 해군의 미사일 공격이 러시아 기함 모스크바함을 격침시킴에 따라 올렉시 네이즈파파 해군 사령관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하지만 이것은 전시 공적에 따른 인한 일시적인 상황이며 해군 사령관 보직이 중장급으로 격상되었다고 보기는 시기상조다. 현재 거의 와해된 우크라이나 해군 전력으로 미루어볼 때 네이즈파파 장군 후임은 다시 소장급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소련식 계급 체계 체계를 버리고 서방 [[NATO]]식으로 개편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소련식 상장 계급을 폐지하고 서방식 [[대장(계급)|대장]] 계급을 신설하였다. 다만 기존 계급 보유자는 전역 혹은 승진할 때까지 해당 계급을 보유하기로 하였다. NATO식으로 계급장을 변경하면서 상장 계급장에 별 4개를 부여했다. 이는 신설된 대장 계급장과 동일하다. 다만 대장 계급장은 별 4개를 일렬로, 상장 계급장은 별 4개를 마름모 꼴로 배열하여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육군 총사령관이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상장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