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총 (문단 편집)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386.jpg|width=400]] || || 삼국지 12, 13 || || [[파일:향총.jpg|width=400]] || || [[삼국지 14]] || [[삼국지 1]]부터 개근하여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데 무력은 낮고 지력과 통솔력은 70대인 전형적인 군사(軍師)형 무장으로 나온다. 능력치 자체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후기 시나리오의 장수들 능력치는 대체로 저렇다. 통솔력, 무력이 바닥이라 내정 쪽으로만 쓸 수 있고 그나마도 앞 시나리오에 등장해서 비슷한 능력치더라도 효용이 떨어지는 숙부 [[상랑]]보다는 대접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2/무력 56/지력 77/정치력 67. 분전, 제사, 정란, 투석, 고무를 가지고 있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4/무력 59/지력 76/정치력 67/매력 71에 특기는 기술, 치안, 화시, 일제, 고무, 혼란. 총 6개인데 모두 통솔력, 지력에 의존하는 특기이지만 상총 본인의 통솔력, 지력은 모두 70대로 능력치를 잘 살린 배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삼국정립 이전까진 능력치가 저래서 활용도가 미묘하지만, 출사표 시나리오 정도까지 가면 그래도 쓸만한 편이다. 정 뭐하면 기술 셔틀로만 써도 제 몫은 한다. [[삼국지 11]]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6/무력 61/지력 76/정치력 67/매력 71로 삼국지 10 때보다 소소하게 올랐으며 특기는 [[금강(삼국지 11)|금강]]. 남만 정벌전(225년) 이후 촉의 인재 상황을 볼 때, 노병 A와 70대 통솔력, 60대 무력을 가진 상총은 꽤 쏠쏠하게 활약할 수 있다. 촉 후반기의 [[동궐(삼국지)|동궐]]과 약간 비슷한 포지션. [[삼국지 12]]에서의 일러스트는 말을 타고 고삐를 쥔 채 오른쪽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위로 올리고 있으며 능력치는 통솔력 76/무력 61/지력 77/정치력 67로 전작보다 지력이 1 상승했다. 병과는 기병이며 전법은 돌격봉인이었다가 PK에서는 창병격봉인으로 변경됐다. 이전 버전에서 노병 적성이 가장 높았던 것과 달리 기병으로 병과가 편성되었다. 촉의 인재라는 특성상 219년 한중왕 [[유비(삼국지 시리즈)|유비]](PK), 223년 오로침공전 시나리오 등 후반기 시나리오에서 많이 쓰일 수 있는 인재. 하지만 특기가 하나도 없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76/무력 61/지력 77/정치 67로 전작과 같다. 병과적성은 B/C/A. 능력치가 그리 나쁘지 않지만 특기가 순찰 1 단 하나라 아쉽다. 전수특기도 당연히 순찰이고 전법으로는 궁속약화를 갖고 있다. PK로 한다면 문화나 분전 특기를 추가해주자. [[삼국지 14]]에서는 일러스트가 팔짱을 낀 모습으로 변경되었으며 능력치는 통솔 74/무력 61/지력 76/정치 67/매력 71로 전작과 달리 통솔력이 2, 지력이 1 하락했다. 주의는 할거, 정책은 묵수연구 Lv3, 진형은 안행, 방원, 전법은 화시, 연노, 철벽, 개성은 견수, 후위, 감수(PK),[* 숙부 상랑과 함께 PK에서 개성이 새로 추가되었다.]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방어와 원거리에 특화된 병종인 방원과 안행, 역시 방어에 특화된 개성인 견수, 후위 때문에 후반부 촉나라 시나리오에서 탱커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 방원으로 출진할 경우 단기접전이 걸리지 않아 낮은 무력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