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 (문단 편집) == 대중문화 속의 새 == 하늘을 나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며 철새들은 계절에따라 바다와 대륙까지 넘어다니기때문에 각종 매체에서는 자유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흔히 묘사된다. 완전히 반대의 의미를 가진 새장과 함께 등장해 강한 대비를 노리는 경우도 많으며, 그 외에도 육상동물보다 연약한 대신, 환경이 생존에 불리하게 변화하면 가장 먼저 떠날수있기 때문에 새들이 죽거나 사라졌다는 묘사를 통해 환난과 재앙을 암시하거나 반대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새들이 찾아온다는 묘사로 평화, 혹은 희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새는 거의 없는데다 아주 오래 전부터 동경의 대상으로 종교적인 의미가 부여되거나 문양, 장식 등의 소재 등으로 쓰여왔기 때문인지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일이 드문 편. 보통 새가 대중매체에 나올 경우 십중팔구 참새목의 소형 명금류 형태의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다. 수리, 닭 등의 새는 분류상으로 새지만 별도의 개성이 있기 때문. 부리와 다리는 높은 확률로 노란색 계열로 나오며 몸 색은 파란색이나 노란색 등 다양하다. 인간 기준으론 작은 생물이기에 주인공이 크기가 매우 작은 존재(ex: 곤충)라면 새가 매우 무서운 존재로 등장한다. 대표적인게 [[벅스 라이프]]. 어떤 캐릭터가 놀라거나 절망을 할 때 비명을 지르면 나무위의 새들이 놀라 날아가는 장면이 개그요소로 쓰이곤 한다. 캐릭터로 나올 땐 주로 날개가 손으로 되어있으며 실제 새처럼 발이나 부리가 아닌 날개로 물건을 붙잡을 때가 많다. 실제 새는 이빨이 없지만 이빨이 없으면 분노 등 감정표현이 어려워 이빨이 있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에 잠깐 생기는 경우가 많다. 깃털이 다 빠질 경우 인간으로 치면 나체가 되는 것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보통 조류 캐릭터의 카운터나 두려움의 대상으론 고양이, 맹금류가 자주 등장하며 반대로 절지동물이나 어류가 이들보다 위로 묘사되는 경우는 잘 없다. 비행이 가능하고 머리가 좋다는 특징으로 인해 등장인물들의 정보통이나 조력자, 사역마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썰렁함을 표현할 때도 사용하곤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새는 주로 [[까마귀]]와 [[펭귄]]. 컴퓨터에서 [[알집]]을 설치하고 나서 새 폴더(new folder)를 만들면 자동으로 새(bird) 이름으로 폴더를 만든다. 이것 자체가 사실상 이스터 에그. 그런데, 이를 계속하다 보면 새의 이름이 모자란지 "새 뻐꾸기", "새 새 병아리", "새 새 새 가마우지" 등 새 이름 앞에 새가 붙기 시작한다. 이것마저 다 떨어지면 어느 순간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쫌~~" "부탁이야" "새이름도 바닥났어" "정 그렇게 나온다면" 같은 폴더명이 나온다.[* 정 그렇게 나온다면 폴더가 만들어진 이후 PC가 튕겨버렸다는 도시전설도 존재한다.] 그리고 새로 끝나는 단어를 넣는다. "어느새", "이음새", "노새", "짜임새" "틈새 "냄새" 대충 이런것들. 그리고 이것들도 계속 만들다보면 "좀 이상한가?ㅋㅋ" "아직도 만드는겨" "자자 실험은 여기까지" "어허~ 더 이상 만들면 후회할 거야"가 나오며 그 이후엔 "그만해 x*"로 끝난다. *=다음부터 만든 폴더 횟수. 즉 그만해 이후에 그만해를 100번 생성하면 그만해×100 이런 식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