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민중정당 (문단 편집) === 창준위 설립 이후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2017년 9월에 창당하겠다고 한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민플러스 기사]] 2017년 7월 9일 발기인대회를 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93747|연합뉴스 기사]] 근래 서비스연맹, [[건설노조]] 세력 등 노동계 내 NL세력들이 입당, 연계를 하는 등 노동계로 세력 확장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 특유의 온건 NL+노동계적 요소가 두드러 지고 있으며 NL적인 언급은 줄어 들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newpeople2017/?hc_ref=ARTzSpZ_MJcA9R_2Tn9PE107-dxGZHuaiApgM_g6bw2_iIc0ij_BZBy7CF4LfGqFa-w|#]] 강규혁 공동대표의 말인 "노동인지 당인지 헷갈릴 정도로 섞여야 한다"라는 말을 보면 NL계에만 집중하기보단 노동계로 더욱 방향을 넒힐 듯 보인다. NL적인 말은 '통일'을 제외하고는 쓰지 않고 있으니 NL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시각과, 그러나 대북 제재를 반대하고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등 NL적인 모습이 아직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시각이 공존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726113344652|#]] [[파일:새민중동시입당.png|width=500]] 현재는 서비스 노조, 홈플러스 노조, 타이어 노조등이 약 천 명이 동시 입당하고 한국노조와도 협조에 들어갔으며 PD색을 강하게 띄고 있다. 현재는 거의 노동자 얘기만 언급하는 중인데 정의당과의 합당을 위한 포석일수도 있다. 사실 대북 제재 반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도 주장하는 것이라 NL색이라고 보기 애매하다. 현 성향은 비교적 NL보다 PD에 더욱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등지에선 NL색이 더 짙은 윤종오 의원이 주요 인원에서 사라지고 노조 출신의 강규혁이 중요 인물이 되며 일어난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 더욱히 이들의 근간이 되는 울산연합 자체가 PD와 NL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하는 성향인 것도 한 몫한다. 다만, 민중연합당과의 합당 언급이 나오며 [[ND]]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9월 3일, 창원시의회 나선거구[* 팔용동, 명곡동 관할]의 정영주 의원과 같은 창원시의회 라선거구[* 반송동, 중앙동, 웅남동 관할]의 강영희 의원이 입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33608|기사]] 9월 12일에는 북한의 [[로동신문]]에서도 이 정당에 대해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03858|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