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민중정당 (문단 편집) == 평가 == [[민중연합당]], [[경기동부연합]]을 비롯한 NL계의 실낱같은 희망 일단 [[통합진보당]] 잔류파들이 만드는 정당이라 평이 좋지 않다. 헌재에 의해 강제해산된 경우 동일한 강령을 내걸고 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런 강령은 나오지 않을 것이나 통진당 시절의 그 성향이 어디 가겠냐는, 심지어는 통진당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여전히 존재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27499520847892&id=1643827669215080&fs=5|양심수 이석기 석방]]. 반면 [[울산연합]]의 경우 NL계열이기는 하지만 통일, 반미 문제보다 노동 문제를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듯 각종 노조와 연대하며 노동 문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동부연합]]이 주도한 [[민중연합당]]보다는 이미지가 나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했었다. 하지만 창당 후 [[민중연합당]]과의 합당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분당 이후의 구 [[통합진보당]]을 재창당한 것과 다를 바 없게 되었다. 그러나 새민중정당이 '하나의 진보, 세상을 바꾸는 정치'라는 슬로건을 걸고 모든 진보정당을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다 실패하자 우선 합당이 가능한 민중연합당과의 합당 시도로 볼 수도 있다. 우선적인 합당인지 더이상 진보단일정당으로의 시도를 포기하는 것인지는 합당 이후에도 다른 정당과의 합당 시도를 하는지를 지켜봐야 할 일이다. 또한 해산 당하고 공백기를 거쳤다가 창당하고 합당을 하는 과정은 여러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통합진보당의 재창당과 다를 바 없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합당 이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으니 단지 구성원이 비슷하게 되었다고 해서 되돌아갔다고 재단해버리지는 말자. 하지만 정의당이 왜 통합진보당에서 분당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저러한 시도는 결국 다른 정당과의 통합을 막아버리는 악수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통합'''을 모토로 창당된 정당이며 현장에서도 진보 진영이 통합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는지라 독자 노선을 고수할 수도 없다. 합당 이후를 관망해봐야 될 듯. 여담으로 창당식이나 주요 대회때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때문에 종북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지만, 사실 여기가 nl계라 더 의심받는 것일 뿐 사실 다른 진보계나 해외 진보 정당에서도 [[아나키즘]]적 관점에서 보면 국가, 국기 이런 것도 [[국가주의]]적이라고 거부하는 경우가 꽤 있긴 하다. 참고로 외국에선 다른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논리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한 다른 노래 제창 역시 안하는게 더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