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민중정당 (문단 편집) === 선거에서 불리한 점 === * [[경기동부연합]] 출신이 많은 [[민중연합당]]보다는 낫지만 통합진보당 출신인지라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 즉 종북 논란이 다시 일어날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 [[20대 총선]] 당시 윤종오 의원이 자신의 종북 논란에 대해 "내가 종북? 나는 특전사 출신" 이라며 강하게 맞받아치거나[[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12509|#]]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 자신들을 향해 '종북' 발언을 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를 선관위에 고발하는 등[[http://www.vop.co.kr/A00001012473.html|#]] 종북 논란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미 NL, 특히 강성인 경기동부연합에 대한 "종북" 이미지가 강해진 상황에서 민중연합당과의 합당은 결국 제 2의 통진당이라는 인식을 일반 유권자들에게 심어줄 뿐이다. 최근 20-30대의 NL과 PD, 구좌파, 신좌파 등에 대한 구분이 전보다 명확하게 잡혀 가고 있는 상태에서, 기존의 지지자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PD나 구좌파계열도 아닌 NL을 지지할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NL-PD 뿐 아니라 난립하는 신좌파 정당(크게 여성주의 계통과 청년주의 계통으로 나뉜다.), 사민주의자로 전향한 친노 세력 등이 진보 세력의 일부로서 존재해, PD가 싫다 하더라도 NL에 표를 줄 진보세력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 [[윤종오]] 의원이 2심에서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3심에서 뒤집히지 않는다면 창당부터 의석 수가 1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사실 윤종오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2석이라는 의석수는 원내에서 영향력이나 존재감을 발휘하기에는 너무나 적은 의석수이다. 그러나 윤종오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 새민중정당은 대한애국당과 의석수가 같아져 제5야당(제6당)에서 제6야당(제7당)[* 의석수가 같을 시에는 가나다순으로 따지기 때문이다.]으로 밀릴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