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우튀김 (문단 편집) == [[프랜차이즈]] 식품에서 == * [[롯데마트]]에서는 통큰새우튀김을 10,000원에 팔고 있다.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과 머리를 그대로 남긴 채 튀긴 15cm의 새우튀김이 12마리 들어있는데, 보통 새우를 칼집내서 길이를 늘린 뒤 튀김옷을 두껍게 만든 제품인지라 거품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안주나 반찬거리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도 많다.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얼룩새우]]인 [[얼룩새우|블랙타이거새우]]를 새우튀김으로 만들어서 판다. 맛은 둘째 치고 튀긴 지 오래된 걸 내놓는지 매우 눅눅하다. 그래서인지 다른 대형마트 새우튀김에 비해 그렇게 선호되는 편이 아니며, 에어 프라이기 사용이 사실상 필수다.[* 구멍이 있어 뚜껑을 덮어 두어도 눅눅해진다.] * [[한솥]]에서는 새우튀김과 [[돈까스]]가 들어간 [[돈부리]]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 도시락에 1,200원 어치 추가 토핑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한때 스낵 메뉴로 새우튀김만 들어있는 치킨새우/새우 후라이 BOX를 팔기도 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 [[버거킹]]에서 코코넛 쉬림프를 사이드 메뉴로 판매한다. 성인 남성 엄지손가락 정도의 초라한 크기지만 롯데마트처럼 새우를 칼집 내서 억지로 늘리고 튀김옷을 두껍게 입히는 형식의 새우튀김과 비교하면 새우튀김 자체는 알찬 편이다. 이름대로 튀김 옷에 코코넛 조각이 들어 있어서 코코넛 향이 난다. * 2009년부터는 '새우야'라는 새우튀김 프렌차이즈가 생겨남에 따라 집에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치킨]]과 비슷한 가격에 맛은 매장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보통 그럭저럭 맛있다는 편이다. [[부산광역시]]라든가 [[대전광역시]]와 같이 없는 도시도 있다. 이 새우야가 [[루리웹 새우 대첩]]의 발단이다. * 각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제공하는 이른바 [[새우버거]]의 패티도 새우튀김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으나, 여기는 순살새우가 아니라 [[명태]]살 으깬 것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첨가해서 만들고 새우를 '첨가'한 패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좀 다르다. 즉, 일종의 [[어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