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정치국민회의 (문단 편집) === 재야 운동가 영입 === 1996년 [[김대중]] 총재가 젊은 정치인 영입을 주장하였고 이에 따라서 [[새정치국민회의]]에 민주화운동가, 노동운동가 등 재야운동가들이 대거 영입되었다.[* 사실 김대중은 평화민주당 시절부터 재야인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그러나, 재야인사들이 어려운 말을 쓰고, 장황하게 하면 바로 끊어버리고 "나 같으면 그 걸 10초 만에 얘기하겠소. 국민을 대표하겠단 사람들이 뭐 그리 어려운 말을 쓰시오?"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때의 민주당계 정당에서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았으며, 주목받지 못하였다가[* [[김근태]]가 15대 총선에서 당선되기는 했지만 유망주 정도였지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 수준은 아니었다. [[민평련]]이 하나의 계파로 성장한 것은 16대 국회 이후의 일.], 16대 총선에서 [[임종석]], [[오영식]] 의원이 당선됨에 따라서 이들의 입지가 한층 강화되었고 훗날 [[열린우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류로 자리매김한다. 이때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한 재야 정치인들로는 [[386세대|386]] 재야운동가 출신인 [[오영식]], [[임종석]], [[우상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정치인)|이인영]] 등과 노동운동가 출신인 [[심재권]], [[신기남]], [[박노해]] 등이 있었다. 죄 다 엘리트 운동가들이라는 게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