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 (문단 편집) == 개요 == {{{+1 빛깔[* 순우리말](색깔) / [[色]][* 원래 色은 '안색, 표정'이라는 뜻으로 [[교언영색]]할 때의 '색'이 본래 뜻이며 후대에 이 글자의 의미가 확장되면서 '색채'의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 colour[*영 영국식], color[*미 미국식]}}} 물체의 표면에 파장이 다른 [[빛]]이 반사하는 정도에 따라 시각계통에서 감지하는 성질의 차이 때문에 나타나는 감각적 특성이다. 색깔, 색채, 빛깔 등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눈과 뇌에서 느끼는 합성된 감각이지 물체 고유의 물리량이나 성질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만 해도 물체 고유의 색인 실제색[* 다른 빛에 의해 왜곡되는 색은 겉보기색. 당시 과학의 발달로 빛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모이자 이에 대응시키기 위해 실제색과 겉보기색을 나눈 듯하다.]을 가정했으나 그 뒤 현대 과학의 발달로 부정되었다. 인간에게는 같은 색이라고 느끼는 두 색채도 다른(색각이 있는) 동물이나 기계는 다르다고 느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즉 물체의 맛이나 냄새와 같은 뇌에서 합성된 주관적 감각이다. 감각 외부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빛과 그 속성들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