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 (문단 편집) == 여담 == ||<:> '''{{{#black Pink[br](#FFC0CB)}}}'''|| * 색 문서 상단에는 위처럼 글씨보다 표를 이용하는 게 면적이 넓어서 색을 식별하기 좋으니 참고하자. * 일본 이나 외국에서는 뭔가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단어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어둠색 앨리스나 [[여름색 기적]], 혹은 [[바람색 멜로디]], 눈물색의 하늘. * [[https://f5game.co.kr/test/color|색상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 * 색깔이 매우 다양한 탓에, 어떤 색깔을 보면 특정한 느낌을 받게 되고, 이를 이용한 패션이나 디자인도 존재한다. 단적인 예는 '''{{{#red 열정의 빨강}}}과 {{{#blue 냉정의 파랑}}}.'''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색이름으로는 {{{#353839 블랙 오닉스}}}, {{{#08070d 블랙 사파이어}}}, {{{#36454f 챠콜 블랙}}}, {{{#343435 제트 블랙}}}, {{{#6a696f 실버 티타늄}}}, {{{#858487 스페이스 그레이}}}, {{{#565f6b 티타늄 그레이}}}, 메탈릭 그레이, 하이퍼 메탈릭, 슬릭 실버, 클래식 화이트, 마블 화이트, 세라믹 화이트, 실크 화이트, {{{#f6f0e5 프로스트 화이트}}}, {{{#eae0c8 화이트 펄}}}, 핑크골드, {{{#B76E79 로즈골드}}}, {{{#FFB7C5 블로섬 핑크}}}, {{{#FE828C 블러쉬 핑크}}} 등등의 작명이 가능하다. 같은 듯 하면서 다른 색상을 어필할 경우 이러한 경향이 심해지는데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2616|무난한 무채색을 좋아]]하면서도 남들과는 차별화하고 싶은 소비자의 성향과도 관련이 깊다. 이러한 작명법에 반대하여 [[구글]]은 [[구글 픽셀|Quite Black(상당히 검정), Really Blue(정말 파랑), Very Silver(아주 은색)]]의 작명 센스를 보여주기도(...) [[구글 픽셀 2]]에서도 Just Black(그냥 검정), Clear White(아무것도 없는 하양), Kind of Blue(그냥 파랑)을 보여줬다. * [[붉은악마]]나 [[상복]] 등 색채를 이용하여 통일감을 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교복]]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일부의 투표를 보면 선호되는 색은 검정과 회색이며, 이쁘다고 칭송받는 색깔은 {{{#yellow 노랑}}}과 {{{#purple 보라색}}}인 듯. * 이는 [[게임]]에서도 해당되며 아무리 [[고전게임]]이라 하더라도 색 배치를 잘 하면 단숨에 명작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CGA]]가 [[EGA]]를 거쳐 [[VGA]]로 왔을 때, 또 오락실 게임의 [[스테이지]]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보자. 또한 장르에 상관없이 특정 색깔이 특정 캐릭터를 상징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도스 게임의 경우, 대사를 구별하기 위해 대사가 형형색색인 경우도 있고. * 이를 이용한 색깔 [[심리테스트]] 같은 것이나 "색깔의 의미" 등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그럴 수도 있다'와 '상징성'이기 때문에 크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관련 학문 및 실용분야에서 과학적으로 연구(ex. 색채심리학)되고 있기도 하며, 또한 그 분야에서 종사해야 할 사람에게는 물리적, 상징적, 심리적 측면에서의 색채학을 공부하는 것은 필수 중의 필수이다. 색깔은 인간이 가장 의존하는 감각인 [[시각]]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하다 못해 음식만 해도 일단 먹기 전에는 시각적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달리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겠는가. * 외국의 자동차들은 형형색색인데 국내의 자동차는 유독 무채색[* 흰색부터 검은색, 은색.]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http://harnett.egloos.com/1181267|다른 나라도 비슷비슷하다.]] 다만 유독 아시아 지역에서 흰색 차의 인기가 높다. 또한 무채색을 제외한 자동차 색상은 낮은 중고가와 튄다는 이유로 배제하는 집단주의적인 사회적 풍토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서 다양한 색상을 가진 자동차를 선호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약간 수치가 다른 이유는 차를 자주 바꾸는 한국 운전자들이 중고가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무난한 무채색이 더 좋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 다만 그러다 보니 무채색 자동차에 택시 전등만 달아서 가짜 택시를 만들어 범죄를 저지른 적도 있다고... * 옷이나 간판, 깃발과 그 외의 예술창작품 등에 사용되는 디자인에서는 한 가지 색을 더 써서 중복해서 쓰거나 다수의 색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 보통 남자는 파란색 또는 초록색을 좋아하고 여자는 빨간색 또는 분홍색을 좋아한다고는 하나 이건 일반적 관념일 뿐이므로 모든 남자와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화장실 표지판의 색깔과 관련이 있다. * [[게이지 보손]] 중 하나인 글루온에도 3원색의 개념이 있는데, '''상당히 난해한 개념'''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확히는 [[전하]]에 해당하는 속성이 2가지(이런 경우 +와 −로 나타낼 수 있음)가 아니라 3가지 원소를 가지고 있어서 R, G, B 세 가지 원소로 표시하는 것일 뿐 실제 색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인디 게임 [[곡괭이 시리즈]]에서는 색이 중요한 설정으로 꼽히는데, 본 세계관에서는 색이 그 사물의 개성과 힘을 준다는 설정이며, 작중에선 신이라 칭하는자가 붉은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빼앗아서 세상이 흑백으로 덮히고 사람들도 의욕을 상실했다고 한다. * 참고로 흔히들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하양색', '검정색' 등으로 말하는데, 국문법상 틀린 표현이다. 왜냐면 '빨강색'을 예로 들면 '빨강(명)/색(명)'으로 명사만 2개가 붙어 '빨간색색'이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되기 때문. '빨강'을 형용사로 바꾸어 '빨간색'으로 쓰거나 '색'을 빼고 '빨강'을 독립시켜 쓰던가 해야 한다. '노랑색'. '파랑색', '하양색', '검정색'도 마찬가지로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이나 '노란색', '파란색', '하얀색'(또는 흰색), '검은색'이 옳은 표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