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리컵 (문단 편집) === 성경험이 없는 사람은 사용할 수 없다? === 성경험 전후로 [[질(신체)|질]]의 상태는 변하지 않는다. 생리컵은 성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생리컵 브랜드들도 자연분만 경험 여부에 따라 생리컵 사이즈를 출시하지 성경험 여부에 따라서는 차등을 두지 않는다. [[처녀막]](질입구 조직)이 생리컵 이용으로 인해 손상될까봐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처녀막이 첫경험으로 무조건 손상된다는 오해나 보존해야한다는 관념 등은 둘째치고) 생리컵은 남성의 성기에 비해 작은데다 너무 부드러워서[* 경도가 강한 제품도 있긴 하다. 그래서 초보자나 성경험이 없는 경우 부드러운 생리컵 사용을 추천된다. 그러나 경도가 아무리 강해도 크기 차이가 있다.] 처녀막을 손상시키기 매우 어렵다. 처녀막은 질구 둘레에 원래부터 탐폰 뿐 아니라 생리컵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뚫린 형태다.(게다가 생리컵은 넣을 때 작게 접어서 넣으며, 뺄 때도 C자로 오므려진 상태로 나온다.) 만약 뚫려 있지 않으면 생리혈은 어떻게 배출되겠는가. 심지어 맑은 피만 있는 게 아니라 내궁내벽 조직(속칭:굴)도 떨어져 나오므로 그걸 충분히 배출할 수 있을 정도로 질입구 조직(처녀막)은 생각보다 유연성이 큰 조직이다. 평소엔 항문처럼 다물려 있을 뿐이다. 게다가 이름 때문에 오해를 하는데 처녀막은 막이 아니고 실상 질입구 '둘레'에 붙어 있는 '피질 조직'에 불과하다. 입(口) 입구에 붙어 있는 입술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처녀막]]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