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매장(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영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ried_Alive_1990_TV_Film_Cover.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ried_Alive_II_1997_Film_Cover.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ried-alive2007.jpg]] 위는 1990년에 나온 TV 영화이고, 아래는 2007년에 개봉한 호러영화. <> 당연히 제목처럼 생매장 장면이 나오는 영화다. 공통적으로 둘다 공포영화. 1990년에 나온 TV 영화는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제작하였다. 줄거리는 [[뉴욕]]에서 시골로 귀향한 주인공 클린트는 건축업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아내인 조안나[* [[제니퍼 제이슨 리]] 분]는 시골생활을 싫어한데다가 아이까지 가지질 못해 갈등을 키우다가 클린트의 재산을 노린 의사 오웬과 바람이 나 남편을 살해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오웬이 준 생선독을 남편에게 먹인 뒤 장례를 치르지만, 치사량 이하로 먹은 데다가 빠른 장례를 위해 부검도 하지 않은 탓에 클린트는 살아나 싸구려 관을 부수고 무덤에서 겨우 빠져나온 뒤에 모든 진실을 알고는 복수를 위해 집을 미로처럼 개조한다. 결국 아내까지 살해하려는 오웬은 똑같이 채취한 생선독이 든 주사바늘을 자기 스스로 찔려서 자살했고 아내는 자살한 오웬과 재산인 150만 달러가 든 관에 넣어져 묻힌다는 이야기. 이어서 1997년에 1편에서의 사건으로부터 10년후를 배경으로 한 생매장 2라는 타이틀로 또다른 영화가 제작되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로라라는 여성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뉴욕의 미용실에서 평범하게 사는 로라는 [[보트]]광인 랜디와 결혼하여 평범하게 살지만 로라가 삼촌인 샘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걸 안 랜디가 초호화보트를 사자며 로라와 싸우다 집을 나와 술을 마시는데 그 술집에서 일하는 로랜이란 여성은 랜디의 정부였고 그녀는 로라를 살해하고 유산을 강탈하자며 랜디를 유혹한다. 결국 남편은 이에 응하고 엄청난 치사량을 가진 독에 대해 듣고는 아내와 화해하는 척 레스토랑으로 유인해 술에 독을 넣는다. 모르고 술을 마신 아내는 쓰러졌고 의사의 사망통보에 빨리 장례를 치르지만 실은 깊은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고 모든 사실을 안 후 두 사람을 요트에 가둔 후 수장시킨다는 이야기. 2007년에 나온 영화는 로버트 커츠먼이 제작하고 [[토빈 벨]]이 주연을 맡았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자신의 증조부가 가족들과 살해당하여 잊혀진 엄청난 황금을 찾으러 사촌과 친구들과 함께 증조부의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증조부의 첫번째 부인인 인디언 여성이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물려 받은 황금을 가지고 있어서 증조부에게 산채로 생매장되어 악령이 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친구들은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젠과 사촌인 르네는 산채로 생매장 당했다. 오직 부적에 관심이 많아 등에 인디언의 보호 문양을 새긴 로라만이 살아남는다. 또한 [[베리드]]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