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명의말씀선교회 (문단 편집) ==== 생명의말씀선교회의 주장 ==== 구원받은 날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지적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이건 사실 신자 모임 때 "XXXX년 X월 X일에 구원받은 XXX 형제/자매입니다"라는 식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 관례 때문에 부각될 뿐 기억하지 못해 자기 소개에 이를 '''제외해도 문제 삼지 않는다.''' 날짜 자체보다는 예수님을 통해 거듭난 날이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 때문이다. 또한 속죄의 영구성을 매우 많이 강조하는데, 이에 대해 특히 일부 장로교에서 비판을 이어나가고 있다. 몇몇 장로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순간부터 원죄는 사하였으나 현재와 미래 사해지지 않은 자범죄가 있으므로 이를 회개함으로써 죄를 용서받고 다시 주 예수께로 돌아감을 주장한다. 그러나 해당 교단은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 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0장 17절, 18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사야|이사야서]]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등 영원한 속죄의 근거들을 성경에서 찾으며 오히려 자범죄로 인한 미래 죄의 미용서 주장은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무한하며 불변하는 사랑에 대한 무지임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구원론은 한국 목회자들이라면 꼭 보유하며 공부하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2010758000038|그랜드 종합교리]] 및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2008603000449&orderClick=LAH|그랜드 종합주석]]에도 기록되어 있기에 '''이들의 영원한 속죄, 구원론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구원의 명칭을 교단 마음대로 바꾸어 다른 구원[* 영혼의 구원, 생활 구원, 몸의 구원]을 가르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단지 칭의, 성화, 영화의 구원론을 이해하기 쉽게 치환하여 사용한 것뿐이지 '''내용상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