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산직 (문단 편집) == 한국의 사무직과 생산직 == 한국의 사무직과 생산직의 현재 상황을 보면, 99.9%의 사무직은 자진퇴사를 하게 하기 위해 생산직으로 발령을 시킨다. 그리고 실제로도 생산직으로 발령되면 자진퇴사 확률 99.9%이다. 또한 한국의 생산직에 대해 인식이 좋지 않은 것도 한 몫 한다. 대다수의 사무직은 현장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 그래서 탁상공론으로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무직에서 현장직 발령 시에 자진퇴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만성적으로 이런 상황일 경우 퇴사를 주도하는 경우가 99.9%이고,[* 사무직에서 생산직 발령 = 회사 나가라!] 그런 인식이 사회문화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도 많이 개선되는 추세이긴 하다. 다만 [[협력업체]]([[하청]])는 절대로 아니고 '''직접 [[대기업]] 소속 정규직으로 고용된 생산직 직원들 한정'''이다. 대기업의 경우 보통 [[노조]]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윗선에서도 함부로 대하기 어렵고, 큰 잘못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공무원]]들처럼 쉽게 해고되지도 않아 매우 안정적이다. 그리고 월급과 연봉도 사무직과 맞먹을 정도로 많이 받으며, 근속이 오래된 경우 되레 사무직 직원들보다 더 많이 버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사무직에 비해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점 때문에 생산직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아주 없진 않다. 하지만 상술한 바대로 '''대기업 소속 정규직으로 고용된 생산직에 한하는 이야기이다.''' 그와 동시에 생산직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선비와 노비의 신분 계급차이 개념의 틀로 인한 악습이 지금까지 [[대물림]]되면서 아직도 남은 잔재가, 위에 말한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발령시키는 것이고, 그것이 사무직은 귀한 자들이 하는 것이고 생산직은 천한 자들이 하는 것이라는 DNA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뇌 속 깊숙히 고정관념이 잡혀있는 것이다. 검색 포털에 '사무직 생산직' 키워드로 검색하면 99.9% 퇴사를 시키기 위한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발령이 많이 나온다. 암묵적인 룰이라서 겉으로 안 보일 뿐이다. 은근히 사무직을 좋게 보고 생산직을 나쁘게 보고 있다. 이런 꼰대 같은 룰이 영원히 존재하는 한 선비와 노비의 개념은 안 사라질 것이다. 사무직은 선비직이고, 생산직은 노비직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