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선가스 (문단 편집) == 가시 == 대부분의 생선가스는 뼈가 있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당장 멀리 갈 것 없이 명절날에 먹는 [[생선전]]을 생각해보자. 특히 [[학교 급식]]이나 어정쩡한 [[경양식]]집이나 싸구려 [[푸드코트]] 같은 곳이 대부분이긴 하나 그래도 생선까스 먹다가 가시를 발견하거나 가시에 걸린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 이다. 이걸 간과하고 신나게 먹다가 가시가 입에서 느껴지는 순간 자동적으로 수저가 놓아지거나 괜히 김치나 단무지를 깨작거리게 된다. 여기에 좀 더 보태서 운도 없게 가시가 목에 걸린다면... 이게 트라우마가 돼서 생선가스를 좋아하다가도 아예 입에 대지 않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러면서도 나중엔 그런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전히 잘 먹는 사람도 있다. 만약에 실력 안 좋은 경양식집이나 싸구려 푸드코트에 갈 경우, '''특히 급식 같은 경우''' 생선가시 골라내는데에는 젬병인 사람이라면 생선까스는 피하자. 괜히 비싼 돈 주고 도전심이랍시고 자신한테 맞지도 않는거 먹다가 가시에 걸리거나(...) 가시 걸릴까봐 불안한 마음으로 깨작대다가 후회한다. 특히 전자의 경우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밥은 편한 마음으로 먹는거다. 그냥 급하게 먹지말고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된다. 그러면 어지간한 가시는 입안에서 골라낼 수 있고, 가느다란 가시는 그냥 씹어먹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