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생존배낭 (문단 편집) === 72시간을 위한 보온 대책 === 재난을 당한 시기가 늦가을(10월 말)에서 초봄 사이(3월 초)라면 [[저체온증]]에 대비한 보온 대책이 필수적이다. 야외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피난민들은 지치고 우울해지게 되어 있으며, 밤서리를 맞고 몸이 젖거나 눈과 비를 맞을 수도 있다. 하절기는 모기등의 해충때문에 괴롭고 동절기는 추위때문에 괴롭겠지만, 추위는 한술 더 떠서 '''확실하게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생존배낭은 "식수, 식량, 보온대책"의 삼위일체가 필요한 것이다. 체온이 2도 내려가면 몸이 떨리고 입술이 파래지기 시작한다. 체온이 5도 내려가면 두통, 현기증, 헛소리를 하는 등의 증상과 함께 의식을 잃기 시작하며 여기부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겨울용 파우치 또는 겨울용 가방을 따로 만들어도 좋다. 아무것도 챙기지 않으면, 재난이 닥쳤을때 식수와 식량이 충분하다 한들 생존을 위협받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