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생존배낭 (문단 편집) ===== 목적지 설정 ===== [[전쟁]], [[화재]], [[지진]], [[침수]], 급성[[전염병]], 예보에 실패한 [[태풍]]과 [[폭설]], 인근 공장으로부터의 화학물질 유출 등이 있다. 긴급하게 대피하는 경우를 상정하여 세우는 대피계획은 차량이동이 가능한 경우와 차선으로 도보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로 나누고 목적지를 설정한다. 아래의 조건은, 외부와 완벽하게 차폐된 실내나 그렇지 않은 건물, 건물이 아닌 장소든 상관이 없으나 당면한 재난을 피해 안전한 생존을 보장해야 하는 조건이다. * 도래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 *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곳 * 인구밀도가 가능한 낮은 곳 * 도시에서 시골로', '저장된 식수가 풍부하거나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 * 식량과 생필품이 비축된 곳 * 외부의 위협요소로 부터 충분히 단절되었거나 폐쇄된 환경 가장 완벽한 형태가 최소 수개월 운영을 보장하는 공조 및 용수정화 설비가 된 핵쉘터(Fallout Shelter)이나 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하고 건축에 엄청난 비용이 든다. 일반적으로는 환기를 통제할 수 있는 콘크리트 건물 내부이면 되고 지하이면 훨씬 더 좋다. 비슷한 건축물로는 대표적으로 농촌에서 개인 또는 단위농협에서 지하에다 마련한 '저온저장고' 정도가 해당된다. 다만 홍수나 범람으로 침수가 된적이 있는 지역의 지하는 예외이다. 충분히 폐쇄된 환경은 건물이 붕괴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충분한 방호를 제공하며 혹한·혹서로부터도 인원을 지켜준다. 드물지만 서울에서 조차도 식수와 식량등의 물자가 충분히 비축된 쉘터가 여기저기에 있다. 당연히 일반인들에게 해당되지 않으니 필요한 조건들을 두루 갖춘 대피 장소에 대하여 고민해야 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