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생존배낭 (문단 편집) ===== 대피경로상의 지형지물 ===== 긴급대피계획을 세울 때에는 목적지를 먼저 설정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여러곳일 수록 좋으나 대부분의 경우 한두 곳으로 한정될 것이다. 계획은 계획일뿐, 실제상황에서는 미리 세워둔 목적지가 안전지대가 아닐 수도 있고, 도보이동 조차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계획은 되도록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 필수정보 : 목적지까지 이동경로(지형), 이동경로로부터 1 ㎞이내의 [[#s-2.2.2.1|수원(Water Source)]][* 이동경로상에 식수 확보를 위해서 24시간 도달 지점부터는 수원을 지나치도록 경로가 설정되어야 한다. 급수 우선지점 외의 수원 역시 필수적으로 조사하여 표시해놓아야 채집 불가시 신속하게 주변의 대체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참고로 [[수원시]]를 말하는 게 아니지만 수원시의 어원은 그 수원이 맞다. 실제로 물이 잘 나오는 지역이라 수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및 공공기관(보건소 및 종합병원, 경찰서, 소방서, ~~주민센터~~[* 주민센터는 분명 재난상황에서 최일선에서 주민의 안전도모를 위해 기능해야 하나 실상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각 지역의 구호물품 배급책임 역시 주민센터의 몫이나 얼마나 기능할지는 미지수이다.])과 공공대피소[* 공무원들이 도망가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대피한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을 수 있고 이동을 지속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공공대피소에서 머무를 수 있다.] * 부수정보 : 목적지와 이동경로 주변의 약국, 의원(병원), 주유소, 자동차정비소, 편의점, 철물점, 잡화점, 주차공간,[* 일부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려 하는 경우 차량이동이 끝나는 지점에서 안전하게 차량을 주차시킬 장소도 물색해놓으면 좋다. 차량이동중 정체로 차량을 버리고 이동해야 하는 위험부담은 본인 몫이다.] 유통매장 등 부수정보에 해당되는 곳들은 치안이 붕괴되고 약탈이 시작된 이후라면 큰 의미 없기 때문에 부수적인 정보로 볼 수 있다. 물가가 뛰더라도 화폐가 통용되는 상태, 치안이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부족물품이나 서비스 때문에 이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