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생존휴대품 (문단 편집) == 기타 == * 자연에서의 생존휴대품 3대 요소는 칼·불·빛이다. 휴대하기 좋은 [[나이프]]와, [[라이터]]처럼 [[불]]붙이는 도구, 그리고 휴대용 소형 [[손전등]]. 따라서 아무리 못해도 이 세 품목은 생존휴대품에 꼭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다만, 이 세 가지는 교외지역 [[생존주의]]의 기초 도구이기는 하나 [[도심]]에서는 가치가 퇴색된다. 도심에서는 불을 피울 일이 거의 없으며, [[가로등]]과 건물 불빛이 대부분의 지역을 밝게 비추기 때문에 지하 공간을 제외하고는 손전등의 가치가 비교적 낮아졌고 나이프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정신이상자나 범죄자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나 EMP 사태라도 일어나서 도시기능이 완전히 마비되고 가스와 전기가 끊긴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적극적으로 필요하겠으나 이미 그렇게 된 시점에선 야생환경과 필요물품이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한다.] 따라서 날붙이를 갖고 다닐거라면 되도록 위협적인 나이프 대신 박스커터로 쓸 수 있는 [[멀티툴]]을 휴대하도록 한다. 그리고 소믈리에 나이프도 좋다. 누가 물어보면 와인을 좋아해서 라고 말할 수 있고 소믈리에 나이프에 있는 칼날은 간단한 끈이나 섬유정도는 충분히 잘라낼 수 있다. *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멀티툴은 사전에 따로 빼서 수하물로 넣는게 좋다. 지갑이나 열쇠고리에 있다는걸 깜빡 잊고 그냥 타다가 탑승 수속에서 걸려서 뺏길 수 있다. [* 이 경우 보통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보관함을 이용할지 버릴지 선택하게 된다.] * 생존주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알토이즈]]의 캔에 들어가는 작은 EDC세트를 구성하는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다만 알루미늄 캔 특성상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분류:생존주의/행동지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