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화학무기 (문단 편집) == 투발수단 == * [[투석기]]: 고대 시대에 사용한 방법으로 병에 걸린 시체나 종기, 배설물 등을 모아 투척함으로 상수도의 오염은 물론 적의 사기까지 꺾을 수 있었다. * 호스: 화학 물질을 담고 호스를 이용해 뿌리는 방법, 1차대전 초반에 사용했다. 봄베에 있는 가스를 풍향이 맞을때 풀어버리는 방식으로 당연히 역풍의 우려가 커서 사용자도 대책을 마련해야했다 좋아서 쓴건 아니고 포탄에 독가스 넣지말라고 국제법이 막았기 때문. 지금도 제한적인 공간에서 사용된다. * 차량: 인파가 많은 지역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대량의 약품, 또는 [[세균]], [[바이러스]]들을 싣을 수 있어 애용된다. * 포탄: 20mm 이상의 [[포]]를 이용해서 살포한다. 기관포 보다는 개인화기, 그 중에서도 유탄발사기에 주로 쓰인다. 이쪽은 좁은 범위에 대하여 1~10명의 사상자를 낼 분량만 사용한다. 크기가 작아서 가격이 저렴하고, 범위가 좁아 피해를 적게 입히므로 민간인 피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치사량 및 효율성을 감안한다면 단일 살상 목적은 [[사린가스]], 그 이상이면 [[VX]]를 쓴다. * 화포: 거의 모든 종류의 화포가 투발 수단이 될 수 있다. 보통 미사일보다 느리고 회피기동도 없이 완만한 탄도곡선을 그리는 포탄인지라 [[C-RAM]]과 같은 체계로 요격이 가능하긴 하나, 한반도의 경우 배치된 화포 물량이 워낙 많은지라 양측이 전부 요격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화학탄이라면 요격된 주변 상공의 오염은 불가피하다. * [[지뢰]]: 영국과 미국이 만들었다. 미국은 VX 지뢰를 만들었으며, 현재 폐기중이다. * [[미사일]]: 화포와 같이 정규군의 정규 투발수단 중 하나로서 과거 [[걸프 전쟁]] 당시 [[스커드]] 미사일에 생화학탄을 날려 [[이스라엘]]로 발사할 것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 [[편지]]: [[9.11 테러]] 이후 미국을 풍미했던 탄저균 테러 수단. * [[도자기]]: 생물무기의 특성상 폭탄으로 터트려 퍼트리면 열기 때문에 그냥 죽어버리는 일이 흔하기 때문에 나온 아이디어로 도자기처럼 잘 깨지는 용기에 담아 항공 투척하는 방식이다. 물론 이때문에 투하 직전까지 용기가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보관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기구]], [[풍선]]: 상층부로 가면 멀리갈수 있다는 특성과 싸다는 이유때문에 쓰인다. * [[동물]]: 병원체에 감염시킨 쥐나 모기 같은 매개동물들을 풀어 놓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코로나19|박쥐 한 마리 때문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 은밀성과 효과는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