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넌 (문단 편집) == 특징 == 6살 때까지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취미로 음악을 좋아하다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을 본 이후에 처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춤도 좋아해서 발레, 탭댄스, 나아가 바이올린, 피아노 등 모두 배워봤지만, 노래만큼 끌리지 않았었다고 하며, 어느 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이를 계기로 [[케이팝]] 장르의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 자연스레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한다. 현재는 혼혈가수로서 한계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https://www.youtube.com/watch?v=He6BLweS654|#]] 어릴 적 부터 집에서 따로 한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제법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구사한다. 약 6개월간 한국에서 유치원을 다녔던 적이 있으며 영국에 있을 때도 엄마와 최대한 한국말로 얘기했다고 한다. 다만, 깊은 생각을 말하거나 긴 문장을 외워서 말할 땐 조금 어려워하는 편이다. 특히 긴장할 때는 발음이 샌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모국어인 영어보다 살짝 부족한 한국어 실력 때문에 말할 때 귀여운 느낌이다. 실제로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굉장히 애교가 많다. 붙임성이 좋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해지는 편이다. 반면에 한없이 외향적일 것 같지만, 의외로 쑥스러움도 많이 타고 속마음을 내비치는 오픈되어 있는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http://tv.naver.com/v/1478751|#]] 가창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휘슬톤이라는 휘파람을 부는 듯한 굉장히 높은 [[고음]]이 주특기다. 다만 영어로 노래하는 것에 비해 실력이 덜 부각되는 부분이 있다. 특정 단어에서의 어눌한 발음과 약간 팝송 부르듯이 하는 경향이 있어 마치 최적화가 덜 된 듯한, 미묘한 느낌을 줄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