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쇠르 (문단 편집) === [[강철의 누이들]] === [[저격수]]의 [[라스니아 공화국|라스니아]]식 호칭이다. 보병 병과 복무 5년 이상, 하사관 이상 지원자를 맹훈련하여 임명한다. 대대본부 직속의 수색부대 임무로 활용되는 정예병이며, 조국수호전쟁 당시 라스니아 방면 미테란트군 사상자가 20만 남짓인데 장교 1만 명 이상이 샤쇠르의 저격에 당했다고 한다. 특징은 수탉 벼슬을 장식한 검은 모자. 작중에서는 그들을 집단으로 편제한 샤쇠르 대대가 등장한다. 미테란트의 선제공격에 지휘체계가 붕괴했는데도 숲 속에 웅거하여 대규모 기갑부대에게 맞서 싸운 정예부대로, 전차 장갑이야 어찌할 수 없으나 외부에 설치한 보조연료탱크나 연료통을 저격해 피같은 연료를 낭비시키거나 우회할 길도 없는 좁은 도로를 봉쇄하고 지원부대를 공격하여 KG 거트루드의 진격을 방해하였다. 특히 상체를 내밀고 있던 전차장들의 피해가 컸으며, 심지어는 하넬도 직접 저격을 받았다. 물론 이들도 결국은 사람이라 [[오크]]로 편제된 미테란트군 공수부대에게 포로가 되어서는 인상을 확 찡그리며 위협하자 울며불며 있는거 없는 거 다 불어댄 대대 참모장교(...)도 있다. 그 오크의 얼굴을 보면서 한얼은 '아, 나라도 불었을지도.'라고 납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