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오(마법천자문) (문단 편집) === 전투력 논란(?) === '''전반기''' >적이지만 제법이군, 샤오. > - 혼세마왕이 샤오가 어두울 암(暗)을 쓰면서 위기를 잘 대처해 재빨리 도망가는데 성공한 것을 알아차리자 감탄하면서 내뱉은 말.(6권) '''중, 후반기''' >가능할 것 같아? 혼자 삼장을 구하러 가겠다? 그 넷과 싸우고? '''무리다.''' > - 샤오가 삼장을 납치한 탐욕마왕, 마초킹, 이무퀸, 우운장을 쓰리트리려고 가려는 걸 막는 혼세한테 방해 말고 비키라고 하자 혼세가 샤오를 보면서 한 말.(19권) 샤오의 전투력에 대해서 판단하자면, 샤오가 천계 소속 인물이자 하늘나라 공주임에도 불구하고 혼세마왕, 흑심마왕, 탐욕마왕 등 대마왕 군단 일행들한테 손쉽게 털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로 손오공 일행들 중에 강력한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게다가 2부 시점에서 삼장한테 털린 교만지왕이 샤오 상대로 뱀 마법을 써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다만 삼장에게 털렸다고 해도, 당시의 교만은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주로 마법으로 상대하는 교만에게는 큰 리스크인 셈. 반대로 샤오와 싸울 때는 얼마든지 마법을 사용해 공격할 수 있었다. 다만 지금의 삼장은 대지여신의 후예이기 때문에 마법을 쓸 수 있다 해도 더는 교만지왕이 감당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샤오가 혼자서 납치된 삼장을 구하러 가겠다 했을 때 혼세가 말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혼자서' 사천왕과 십이신마 4명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세 또한 혼자서는 상대가 어려울 것을 알고 호킹과 이랑, 용세를 대동해서 삼장을 구하러 갔다. 오빠의 입장으로서 동생을 어떤 상대이든 싸움에 끼어들지 않게 할 이유 또한 충분하다. 일대 다수의 싸움을 말린 것이 샤오가 약해서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또한 '손쉽게 털렸다'는 말도 말이 안되는 것이, 전투 상황을 살펴보면 대등한 수준으로 싸우다가 삐끗한 정도이다. 지상계 기준으로 어린 나이인 샤오가 사천왕들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수준을 '약하다'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무엇보다도 싸움엔 절대적인 우위가 없다. 그 옥황상제마저 고작 탐욕마왕에게 일시적으로 허를 찔려 제대로 당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