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오린(클로저스) (문단 편집) === 검은양 팀 스토리 === 김유정이 그녀의 중국집에서 밥 먹던 도중에 테러리스트가 쳐들어왔고, 숨겨주면서 번호를 교환하였기 때문에 김유정의 현황을 검은양 팀에게 알려주는 도움을 주었다. 테러리스트들, 특히 베리타 여단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 국경지대에 살던 그녀의 할머니께서 베리타 여단에 의해 고향을 잃어버렸기 때문. 그래서 여단 부대장 이바노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도 '자신들은 고향을 잃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고향을 빼앗은 자들'이라며 오히려 데이비드에게 감사해하고 있다고 한다. 영춘권을 쓸 줄 알며, 이걸로 최서희가 만두를 훔쳐가는(...) 걸 막아서려 했으나 상대가 하필 위상능력자라(...) 패배.[* 여기서 제이와 만담을 하는데 영춘권은 자신도 한 때 관심있던 권법이라며 제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서브퀘스트에서는 대대로 이어오는 요리 비전서를 잃어버려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비전서를 잃어버리고 내지른 감탄사가 '[[인살어|아이에에]]'-- --그윽한 아트모스피어-- --여기서 헤즈를 만나다니!-- 그 비전서 이름은 [[사령비법]]. 요리 비전사라고 하는데 퀘스트를 하다보면 아무리봐도 요리 비전서가 아니라 [[사령비법]] 항목에 적혀있는 그 마도서가 아닌지 진지하게 의심된다. 테러리스트들이 훔쳐간 것을 검은양팀이 가지고 왔을 때 낙서된 페이지가 있어서 저주를 풀기위해(...) ~~요리 비전서라며?~~ 테러리스트를 제압해달라고 하자 진짜 낙서가 저절로 사라지고, 늑대개팀으로 진행시 특경대한테 맡겼다고 그걸 읽은 특경대원이 갑자기 미친듯이 적진으로 돌진했다고 하는 등... 아무리봐도 평범한 요리 비전서가 아니다. 제이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나 만담이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이가 음식을 먹다 무심결에 요리를 잘한다며 미래의 남편이 부럽다고 말하자 '''자신의 할머니가 결혼하라고 하신다면서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냐'''고 말한다. 물론 제이는 캥겨하며 거절하지만 --당연하지 철컹철컹이라고?-- 샤오링은 '''반쯤 진심이었는데...'''라고 아쉬워한다. --오트슨 이 양반이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참고로 이건 세하에게도 말한다. 세하에게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요리법을 전수받으려면 데릴사위로 들어와야 한다고 한다. 세하 같이 남자다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상관 없다고 이야기 하나, 세하가 거절. 참고로 이때 할머니가 손주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할머니라고 부르는 시점에서 자신이 손주이니 오류인듯. ~~증손주겠지~~ 덧붙여 미스틸에게는 자기 가게 종업원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예쁜 여자아이 종업원이 있으면 좋겠다면서.(…)] 제이가 최서희에 대해 언급하며 매끈한 다리나 몸매를 보아서 그런 대식가로는 안보인다고 말하는데 그런 야한 이야기나 할 때가 아니라고 딴지를 걸거나 영춘권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었다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던지[* 여기서 제이를 부르는 호칭이 '''제이 대인'''으로 바뀐다.], 제이가 --반 강제로 잡힌-- 최서희의 인질이 되어서 놀라 구하기 위해 허겁지겁 도시락을 만들기도 한다.[* 사실, 퀘스트 내내 거의 최서희 도시락 셔틀 수준이다.(…) 퀘스트마다 10인분씩 만들고 있으니 원…] 음식 솜씨가 매우 훌륭한지 먹는 NPC들마다 칭찬이 자자하고 제이의 경우는 "[[요리만화|아니 이 맛은?! 이라며 예전의 나의 힘이 느껴진다]]."라고 할 정도다. --샤오린의 요리 = 다시 만난 전성기-- 이후 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검은양을 이미지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던전을 뺑치시킨다. 그래서 서로의 이름이 붙은 요리를 만드는데 문제는⋯[[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1099336&page=1&exception_mode=recommend|#]]--성희롱-- --미스틸테인은 '랜스가 차징되는 느낌의 양꼬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