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크토퍼스(영화) (문단 편집) == 개요 == 미국의 '''뉴 호라이즌 픽쳐스'''에서 만든 TV용 저예산 괴수영화로,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의 메가샤크 시리즈, 샤크네이도 시리즈와 함께 [[쌈마이]]한 B급 [[상어]]영화 시리즈의 대표주자중 하나이다. [[Syfy]]채널에서 방영했고 기괴한 B급 상어영화라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에서 만든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나무위키 내에도 어사일럼 작품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다른 제작사 작품이다. 첫 작품 샤크토퍼스, 2작째인 샤크토퍼스 VS [[프테라쿠타]], 3작째인 샤크토퍼스 VS [[웨일울프]](고래늑대) 까지 시리즈화 된 나름 인기작(...). [[메가샤크]] 시리즈가 규격외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상어와의 사투, [[샤크네이도 시리즈]]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상어떼와 도시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쌈마이함을 매력으로 내세운다면, 샤크토퍼스 시리즈는 '''수륙양용 상어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습격해 오는 기괴함'''이 볼거리. 단, 샤크네이도 시리즈의 대성공으로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는데다 워낙 다작을 하다보니 나름 기술력이 발전해서 최소한 CG가 날로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 어사일럼에 비해서는 조금 모자라 보이는 그래픽이 단점. 일본 위키에는 램베르토 바바 감독의 1984년작 몬스터 샤크의 리메이크라고 되어 있는데,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닮은 얼굴에 [[문어]]다리가 달렸던 기괴한 괴수였던 몬스터 샤크의 괴물에 비하면 확실하게 상어 몸통이라는 점이 다르기에 실제로 리메이크 작인지는 불명. syfi 채널의 다른 상어영화들인 다이노샤크, 쥬라식 샤크, 고스트 샤크 등등이 단편으로 끝나버린데 비해 3편까지 나온 나름 인기작인데 상어+문어라는 기괴한 생김새, 상어임에도 육상에서 살육을 펼치는 장면 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듯.[* 1편의 경우 아예 주인공이 '''계곡'''에서 샤크토퍼스와 싸운다][* 고스트 샤크와 [[샌드 샤크]]라는 녀석들도 육상에서 사람을 먹어치우긴 하는데, 둘 다 워낙 설정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두서가 없다보니 설득력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상어+문어도 어이없긴 마찬가지긴 하지만 최소한 앞의 두 작품에 비하면 납득이 가는 편] B급 영화계의 거장 [[로저 코먼]]이 제작자로 참여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감독이 아님에도 일부에선 로저 코먼의 영화로 소개하기도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