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프심 (문단 편집) == 개요 == [[샤프]]에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흑연]]심을 말한다. 샤프심은 질에 따라 샤프의 필기감에 큰 영향을 준다. 좋은 샤프심은 동일 경도 기준으로 심마모와 내구성이 좋아 부러짐 없이 오래 쓸 수 있으며 지우개로 지워도 번짐 현상 없이 잘 지워지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샤프심은 잘 부러지며 지우개로 지웠을 때나 옷/손이 닿았을 때 많이 번진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어찌보면 샤프보다도 더 필기감에 관여하는 부분이 샤프심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의 샤프심을 사용하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샤프와 샤프심의 조합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며 [[샤프연구소]] 같은 필기구 커뮤니티에 리뷰글이 많이 작성되어 있다. 보통 길이는 60~70mm에 십여개에서 수십개를 손가락만한 케이스에 묶어 판매한다.[* 빈티지 샤프심의 경우 35mm 정도, 옛날 일본 심의 일부는 90mm에 육박하기도 했다]그리고 같은 그리고 같은 굵기로 나온 샤프심이더라도 제조사와 공정상 오차에 따라 미세하게 심의 굵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샤프와 샤프심의 제조회사가 다르면 미세하게 달라서 뻑뻑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샤프 제조사들은 자사 샤프에 자사 심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샤프를 살 때 들어있는 심도 시중에 판매되는 자사의 샤프심이다. 물론 거의 없는 수준의 차이고 뻑뻑한 느낌이 나는 것도 대부분 품질이 좋지 않은 싸구려 샤프심의 경우라 동아연필, 펜텔, 미쓰비시(유니), 스테들러, 파버카스텔, 까렌다쉬 등 샤프 회사 목록에 나와있는 등의 메이저급 업체의 샤프심은 호환 문제를 겪을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다만 한국의 샤프심은 일본, 독일제 대비 길이가 긴 편이라 가끔 짧은 샤프에는 심이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현재 다양한 샤프심 비교 리뷰들이 온라인에 업로드되어 있으니 종합 비교리뷰들을 우선적으로 보아 자신에게 적합한 샤프심을 찾아보는 것이 하나의 팁. [[https://youtu.be/1GpGxZEK2oY|인생샤프심 TOP5]], [[https://youtu.be/9gUVPU7hPkU|서로 다른 샤프심 차이! 가격만 다른게 아니다?]], [[https://youtu.be/Eb69vnC1a0k|샤프심 6종 비교리뷰]] 같은 샤프심이라도 종이와 샤프에 따라서 필감이 또 달라진다. 특히 [[오렌즈네로]]나 [[쿠루토가]]처럼 필기에 직접 관여하는 매커니즘이 있는 샤프라면 더더욱 크다. 리뷰도 개인차가 심하니 너무 맹신하지 말고 다른 종류의 샤프심 여럿을 사 뒀다가 샤프에 이것저것 넣어보면서 제일 괜찮은 것을 골라 쓰는게 가장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