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피로(샤피로) (문단 편집) === 과거 === 11권 중반부부터 전개되고 있으며, 12권부터는 이건호 사이드와 같이 전개된다. 샤피로 세계에서 1000년도 더 된 옛날의 일이다. 과거의 샤피로는 네크로맨서 누보의 세 제자에게 발견되는데, 이 때도 언데드인 본마우스가 샤피로를 자발적으로 따르고, 몸에 양기가 단 한줌도 없고, 결정적으로 마나홀에 마법을 익힌 흔적이 없는데 마법을 쓰는 상식밖의 인물이었다. 그러다가 네크로맨서들이 헬 하운드를 이끄는 불의 마법사 무리인 '헬 하운드'에게 쫓긴다. 그런데 샤피로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기절한 틈을 타서 불의 마법사들의 마나를 '''모조리''' 강탈하고 이클립스의 괴물로 인증받았다. [* 불의 마법사는 레벨이 3이 더 높은 네크로멘서도 이길 수 있다. 그러니 네크로맨서들이 도망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과거시점에 존재하는 최강의 레벨12의 네크로맨서 3명중 한 명인 누보에게 4번째 제자로 받아들여지고, 위대한 탈라히 세트중 쥬퍼를 받는다. 그리고 하루도 안돼서 레벨5 네크로맨서가 된다. 원래는 몇년정도 걸리는 일이라고 하는데... -- [[주인공 보정]]-- [* 레벨5면 전쟁에 나가도 되는 수준이고, 레벨13이면 과거 네크로맨서의 최강자 탈라히와 동급의 레벨이다.] 샤피로 최초의 생으로, 불의 마나를 엄청난 힘으로 강탈하고, 몸의 아공간에는 태양과 어둠이 존재하고, 언데드가 자유롭게 따른다는 점에서 상당히 범상치 않다. 태양(불의 힘)은 이클립스에서의 능력을, 어둠은 그 능력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원래는 몸의 근육이 조금도 없어서 움직일 수도 없었지만, 네크로맨서의 마법을 응용한 부목을 이용해서 야외활동이 가능해지고, 결국 누보 일행들중 유일하게 귀족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귀족행세를 하며 정보를 모으게 된다. 13권 시점에서 샤늘루루와 바이올렛이 등장한다. 이 시점에서 바이올렛과 샤늘루루가 하녀가 된 듯, 현재의 그녀들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말대꾸를 시전한다. 이클립스에선 샤피로를 불의 마나를 모조리 흡수하는 괴물로 만들어 키웠는데 감당이 되지않아 정적(태양교)에게 팔아치우듯 없애달라고 혼자만 보냈다가 귀환한듯하다. 그리고 바이올렛 이외에 모든 이클립스를 먹어치웠다.(이클립스 또한 태양신을 모시는 지파였지만 갈라져나왔다가 결국 이단으로 지정되어 전쟁중이었다.) 이클립스의 일곱별은 화염의 드래곤을 소환해 싸우는 첫째 부크, 화염의 창을 무수하게 소환하여 싸우는 둘째 바하라, [[아마테라스(나루토)|눈에 보이는 모든걸 태우고 녹여버리는]] 셋째 로믈로, 예지력을 가진 넷째 비스코, 모든 걸 폭발시키는 초능의 소유자 다섯째 코렌, 여섯째가 뇌전을 다루는 마녀인 바이올렛, 샤피로가 막내였다. 13권에선 생일선물로 탈라히의 또다른 유물인 키케로를 받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쥬퍼의 능력이 공개됐는데, 바로 '''문신으로 새겨진 해골이 다른 마법사의 역할을 하는 것'''. 즉 문신이 18개가 있으면 18 다중 캐스팅이라는 말도 안되는 능력을 자랑하는 것. 물론 한 마법에 18개의 문신이 달라붙어서 마법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한 듯. 14권에서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안나왔지만 이미 레벨 12, 즉 최강의 네크로멘서가 되었고, 황실의 무덤에서 탈라히의 유물 리암을 획득하였다. 한편으로는 태양교와 헬하운드 사이에서 분쟁을 일으켜 둘이 충돌하게 만들었다. 그곳의 모든 불의 마법사의 마력을 흡수해서 '''불의 지배자'''가 되고, 태양교의 교황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탈라히의 유물을 획득하여 '''어둠의 지배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