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샨토토 (문단 편집) === [[디시디아 시리즈]] === 높은 인기를 등에 업고 참전했지만, 전술했듯이 어디까지나 캐릭터성이 독특해서 인기가 높을 뿐 FF11 스토리의 중심 캐릭터라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당시만 해도 디시디아 출전은 매우 뜬금없는 인선이었다. [[자이드(파이널 판타지 XI)|자이드]], [[알도]], [[프릿슈]], [[아프마우]] 등등 모험가와 함께 FF11의 메인 스토리를 이끄는 수많은 NPC들을 모조리 제친 인선이었기 때문. 이 부분에 대해 제작진은 "타루타루이기 때문에 참전시켰다"라고 해명했다.[* 원래는 [[프릿슈]]가 나올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듀오데심에서 프릿슈도 결국 참전.] 종족 프리미엄까지 등에 업은 참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인기를 누렸으니 스쿠에니의 선택은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가브라스]]와 함께, 엔딩을 보고 나오는 추가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쓸 수 있는 캐릭터로 나왔다. 작중 캐릭터 대부분이 샨톳토만 만나면 경외 or 존경의 대사를 하는 등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 취급이며, 히로인즈 컴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플레이어가 사용하다 패배하면 인형으로 변해버리면서 '''자기'''가 아니라 '''인형'''이라서 졌다는 핑계도 보여준다. 즉, 샨톳토 본인이 패배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 EX버스트 시의 대사 '파괴의 충동이예요'는 반드시 들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