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샨트리 (문단 편집) == 던전 목록 == [[파일:산맥new.jpg]] * 버려진 땅 '''Lv 100''' - 보스 : [[드루이드 미아(던전 앤 파이터)|드루이드 미아]] ||<:> [[파일:버려진 땅 컷신.png|width=100%]] || >데 로스 제국의 도시, 샨트리는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국경 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에쉔 사막과 스투루 산맥에 둘러 싸인 척박한 환경 탓에 '버려진 땅'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돌덩이가 뒹구는 모래사장 위에는 먼 과거 반투족과 제국 간에 벌인 전쟁의 잔해만이 남아 있을 뿐, >진짜 사람이 사는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이 잿빛 도시 특유의 적막과 황량함도 국경을 넘어 먼 길을 가야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처럼 반가운 것이라고. * 추방자의 산맥 '''Lv 100''' - 보스 : [[벌레 데샹(던전 앤 파이터)|벌레 데샹]] ||<:> [[파일:추방자의 산맥 컷신.png|width=100%]] || >사계절 내내 만년설이 쌓여있는 거대한 산맥인 스트루 산맥은 >펠로스 제국의 영웅이었던 카잔이 두 팔의 힘줄이 뽑힌 채 추방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로 인해, 공국 북부 지역과 데 로스 제국의 경계를 이루는 이곳은 '추방자의 산맥'이라고도 불리운다. >산맥의 험난한 지형 때문에 설산에서 나고자란 반투족조차 이곳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일은 거의 없지만스트루 산맥을 넘는 이들 사이에서는 검은 복장을 한 떼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는 소문이 종종 전해온다. * 혼돈의 밤 '''Lv 100''' - 보스 : [[밤의 감시자 K]] ||<:> [[파일:혼돈의 밤 컷신.png|width=100%]] || >하늘엔 붉은 달이 걸리고, 대지는 검은 불길에 뒤덮인다. >거대한 마법진의 빛이 밤의 어둠을 물리치면 드러나는 것은 오직 파멸과 절망, 그리고 혼돈뿐. >붉은 손을 가진 이여. 살고자 한다면 무기를 휘둘러라. >오래 굶주린 검은 양들에게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일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니. * 네메시스의 성채 '''Lv 100''' - 보스 : [[반야(던전 앤 파이터)|반야]] ||<:> [[파일:네메시스의 성채 컷신.png|width=100%]] || >죽음의 신, 우시르를 숭배하는 우시르 교단의 성지이자 신전. >우시르의 신실한 신자였던 보로딘 왕이 그를 배반한 벨로우의 칼에 무너진 후, 우시르 교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벨로우의 시대가 지나서도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죽음을 숭상하였으며, >이단으로 탄압받던 이들은 스트루 산맥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그 결과, 우시르의 신전은 외부로부터 자신들을 숨기고 보호하는 성채의 구조를 띠게 되었다. >세상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이들이 모인 이곳은 '네메시스의 성채'라 불리며, >스스로를 '다크 템플러'라 칭하는 비밀 기사단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 소멸의 안식처 '''Lv 100''' - 보스 : [[순혈자 데바스타르]] ||<:> [[파일:소멸의 안식처 컷신.png|width=100%]] || >네메시스의 성채 깊숙한 곳, 카잔의 시체가 안치된 소멸의 안식처를 지키는 것은 우시르 교단의 소명 중 하나다. >하지만 검은 교단에 의해 그 위치가 발각된 지금, 네메시스의 성채는 검은 교단의 끝없는 공격을 받으며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검은 교단의 강력한 위장자 군단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결국 순혈자 데바스타르의 눈 앞에 놓인 '소멸의 관'. >검은 성전을 일으킨 위장자들의 군주, 혼돈의 재림이 머지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