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샹델라 (문단 편집) == 개요 == 모티브는 불켜미 때에는 [[양초]], 램프라 때에는 [[남포등|램프]], 샹델라 때에는 [[샹들리에]]. 특유의 얼굴은 [[잭 오 랜턴]]의 디자인을 참고했다고도 한다. 영칭 Chandelure는 샹들리에를 뜻하는 영단어 chandelier, 그리고 '''유인, 유혹'''을 뜻하는 영단어 '''allure'''을 합성한 것이다. 도감 설명에서 드러나듯이 이는 저승으로의 유인을 의미한다. 도감 설명이 진화 전과 후 모두 무시무시한데 [[팬텀(포켓몬스터)|팬텀]], [[밤선인]], [[둥실라이드]], [[탱탱겔]] 등과 더불어 대놓고 '''사람의 목숨을 노린다고 명시된 포켓몬이다.''' 샹델라 계통이나 해당 포켓몬들은 도감 설명만 보면 한시라도 빨리 없애야 할 마물들처럼 묘사되지만, 친해진 개체들은 그런 거 없다. 램프라로 빵을 굽는 NPC도 있다.[* 도감에서 말하는 포켓몬들의 특성은 인간과 친하지 않은 야생 개체가 기준인 것 같다. 만약 트레이너의 포켓몬들까지 도감 설명 그대로라면 [[마그마(포켓몬스터)|마그마]]는 화를 낼 때 트레이너를 재로 만들어 버려야 하고 밤선인은 트레이너가 지쳐 쓰러졌을 때 밥상을 차려야 할 수도 있다. 비뚤어진 유대감으로 트레이너에게 저주를 걸려고 하는 메가팬텀이 특이한 케이스.] 샹델라의 불꽃은 [[포켓파를레]]에서 만져도 화상 이펙트는 안 뜨는 것으로 보아 [[도깨비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리자몽]]의 꼬리나 [[화염레오]]의 갈기 등을 만지면 화상을 입는데, 샹델라의 불꽃은 만지면 손이 반투명해지면서 제대로 된 형체가 없는 무언가를 만지는 듯한 소리가 난다. 그래도 일단 쓰다듬은 걸로 판정되어 좋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