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Altersphere (문단 편집) ==== 세계의 문 티르 ==== || '''한국어명''' ||<-3> '''세계의 문 티르''' ||<|6> [[파일:세계의 문 티르.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18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Tylle, the Worldgate || || '''일어명''' ||<-3> 世界の扉・ティル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9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출격】''' 각각 이름이 다른 아티팩트 타입의 추종자 카드를 무작위로 1장씩 내 덱에서 내 전장에 가득 찰 때까지 소환. '''【가속화 2】''' 체력 2 이하인 상대방 추종자 하나를 소멸시킨다. '''방어형 골렘''', '''공격형 골렘'''을 1장씩 내 덱에 넣는다. || || '''카드 효과 (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저는 밖과 안을 연결하는 자. 세계의 문. 제가 열리는 순간... 세계는 앞으로 나아가겠죠. 그것은 새로운 시대로의 진보, 또는 옛것의 멸망. 하지만... 부디, 두려워하지 마시길. || ||<-4> '''진화 후 :''' 저는 관측자. 먼 곳에서 쭉 지켜보기만 할 뿐... 위험이 찾아오지 않는 한, 세계에 내려오는 일도 없었지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지만... 빛을 쬐며, 바람을 맞으며,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 >'''소환''': 저는 세계를 연결하는 문. >'''공격''': 바꾸는 거에요. >'''진화''': 세계의 문이 열렸어요! >'''파괴''': 문을 닫겠어요. >'''가속화''': 문을 열겠어요. 그 동안 저조한 실적을 거둔 아티팩트 네메시스의 새로운 뒷심으로 거론되는 카드. 아서처럼 덱에서 각각 이름이 다른 아티팩트들을 일제히 불러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속화로 쓰면 바꿔치기처럼 위니 소멸용으로 쓸 수 있고, 유용한 방어와 공격 골렘을 하나씩 덱에 넣어준다. 장점으로는 상술한 뒷심 전개능력, 그를 통해 프라임 아티팩트나 빛의 아티팩트같은 카드를 손쉽게 불러낼 수 있다는 점과 가속화 효과가 소형 제압기로도 쓸만하고 소형 추종자 중 가장 강력하다 평가받는 정념의 시종이나 드래고 스네이크 등을 부담없이 지워버릴 수 있으며 골렘도 넣어주어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 의견이다. 이계의 섭리+크리스탈 캐논과의 콤보가 생각보다 좋다. 이계의 섭리를 미리 내 놓은 경우, 최소 다음 턴이긴 해도 무한 부활 효과를 가진 프라임 아티팩트, 질주와 드로우 or 서치가 가능한 아티팩트의 통상 어태커 빛의 아티팩트, 그리고 수호 카드인 신비의 아티팩트를 한 장씩 다 꺼낼 수 있다. 더군다나 크리스탈 캐논이 깔려 있고 이계의 섭리가 전에 나왔다면 최대 '''18뎀'''[* 상대방 필드가 비어있고, 빛의 아티팩트를 진화시켰을 경우. ]까지 상대방 명치에 박음과 동시에 2/2 본체, 2/3(진화시 4/5) 수호, 4/3(진화시 6/5) 질주와 5/5(진화시 7/7) 무한동력 추종자를 깔 수 있다. 물론 예능용 콤보라 실전성은 거의 없다...... 단점은 일단 본체의 스탯이 낮아도 너무 낮다는 것과 가속화의 제압 효과가 초반이 아니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덱에 넣어주는 골렘이 오히려 덱을 꼬이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데엑마로 PP회복을 받은 상태면 그냥 패의 아티팩트를 내어 전개하는게 오히려 PP사용측면에서 이득이 될수있다는 점,가장 큰 문제로 7코인 아서가 8코로 너프되자 사장되었는데 9코에 전개를 한다해도 다음 9,10턴에 어먹박,앤의 대마법등의 효과 데미지로 수호를 무시하고 패배할수 있다. 마도 전자 코뿔소와의 연계를 생각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지만, 마도 전자 코뿔소는 출격으로 공격력 버프를 받기 때문에 티르로 불러올 경우 공격력이 0이 되니 참고. 출시 이후 본체는 거의 안 쓰이는 편이나, 가속화 효과를 보고 넣는 플레이어들이 몇몇 있다. SRT에서 다인과 함께 2장정도 채용되었는데 후반부까지 끌면 본체의 전개효과를 실제로 쓰는 경우도 있고 언리로 가버린 바꿔치기 대용으로 티르의 가속화효과를 쓰기도 해서 그전까지 상위호환 카드들 때문에 자리가 없었지만 상당량의 핵심 카드가 언리로 간 현재 채용가치가 생겼다. 또 만일 전개 효과를 쓸수있다면 다인의 20코스트 트리거를 채우는데도 시너지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