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Altersphere (문단 편집) ==== 숙청의 영웅 메이시아 ==== || '''한국어명''' ||<-3> '''숙청의 영웅 메이시아''' ||<|6> [[파일:숙청의 영웅 메이시아.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183103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Maisha, Hero of Purgation || || '''일어명''' ||<-3> 粛清の英雄・メイシア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이 추종자는 상대방 리더 공격불가. '''【출격】''' 카드를 1장 뽑는다.|| || '''카드 효과 (진화 후)''' ||<-4>상대방 리더 공격가능. '''【진화시】''' '''숙청의 검'''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4> {{{#!folding 스포일러 주의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15px" || '''진화 전 :''' 암월도, 이즈니아도 관심 없어요. 저는 그저 그분께 선택받고 싶을 뿐.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알게 되었죠. 아, 영웅이 되면 되겠구나라고. || || '''진화 후 :''' 세계가 저를 더럽혔어요. 구원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살던 세계가 숙청되어 기뻤어요... 딱 한 번만 더, 다시 선택받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불타버리세요, 이즈니아여. ||}}}}}} || {{{#!folding 대사 (스포일러) ||<-7> '''[[섀도우버스/메인 스토리|섀도우버스 스토리모드]] 분기별 보스''' || || 재앙의 나무편 ||<|2> → || 길드 전쟁편 ||<|2> → || 기계 반란편 ||<|2> → || 자연 진혼편 || || [[네메시스(섀도우버스)#s-2.2|넥서스]] ||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Altersphere#s-1.2.3|숙청의 영웅 메이시아]]''' ||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Steel Rebellion#s-1.5.1|아이어론의 지배자 벨포메트]] ||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Verdant Conflict#s-2.4.2|세계의 어머니]] || >'''출격''': 기다리고.. 기다렸어요.[br]'''공격''': 잘가요.[br]'''진화''': 지금, 전 자격을 얻습니다.[br]'''파괴''': 이런 세계따위..[br]'''수인족 전사 세타스 조우''': '''잘가요 세타스씨.'''}}} 메인 스토리 길드 전쟁편의 등장인물 카드화 시리즈로 블레이드라이츠 기사단의 부단장인 메이시아다.[*스포일러 순진해보이는 모습은 훼이크고 숙청의 관리자 네르바의 시종으로 블레이드라이츠 단장을 조종하고 각 길드에 마찰을 일으켜 길드 전쟁이 나게 만든 흑막이다. 결국 마지막에 세타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네메시스의 새로운 피니셔 추종자이자 동시에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네메시스 최강의 피니셔'''였던 카드다. 출격으로 드로우를 해주며 진화 전엔 리더 공격 불가가 있지만 진화 후엔 리더 공격 가능과 동시에 피니셔 토큰 카드인 숙청의 검을 손에 넣는다. 언뜻보면 10PP까지 진포를 아낀후에 메이시아를 진화시켜 피니셔를 하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연히 이런식으론 너무 느리고 10턴까지 진포를 아끼기는 어려워서 실전성이 떨어진다. 실제 사용되는 방식은 메이시아를 파괴의 사도로 파괴하여 0코로 패에 메이시아를 추가→7턴이후 메이시아를 진화시킨후 숙청의 검을 사용하여 피니시라는 형태로 사용된다.[* 주로 사용되는 리셰나 덱은 파괴 스택을 쌓기 쉽기때문에 필드정리겸 꼭두각시를 박고 파괴계 카드를 사용하면 7턴 이후 4+16스택을 쌓아서 원턴킬을 하는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가속 장치를 깔고 고대의 아티팩트, 분석의 아티팩트를 여러개 꺼내서 숙청의 검을 사용가능할 만큼 pp를 회복시키는 게 있다. 피니셔로써의 성능 외에도 3코스트 2/3 표준스탯에 1드로우를 얻는 효과만으로도 쓸만하다. 자괴라는 페널티를 가진 파괴의 신자 외의 드로우 수단이 마땅찮던 리셰나 네메시스가 특히 환영하는 편이다. 발매 후에는 리셰나와 아티팩트 두덱 모두 사용되고있지만 가속장치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깔려야 파괴스택을 쌓을수있는 아티팩트 덱은 보조적으로 쓰는 정도이고 꼭두각시와 파괴계 카드를 사용하는 리셰나 덱이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리셰나의 마법진 아티팩트말고는 피니셔가 없다는 단점을 상쇄하여 미니팩 발매후 리셰나/꼭두각시 덱을 1티어로 끌어올린 카드이다.[* 다만 리셰나와 메이시아 둘다 핵심인 토큰카드를 얻을려면 진화를 해야하기때문에 진포관리가 필수이다.] --이름처럼 마나리아를 어느정도 숙청해 버렸다--[* 마나리아 덱의 극카운터가 리셰나/꼭두각시 덱인데, 이 둘이 현재 1티어에 속하기 때문에 마나리아는 1.5티어 정도로 떨어졌다.] 리셰나 네메시스의 덱값을 대폭 낮춰준 카드이기도 하다. 드로우에 쓰이던 '''신비한 파수꾼 스피네''', 가속화 효과로 자잘한 명치딜을 누적하는 데 쓰던 '''늠름한 저격수 실바''', 피니셔인 '''인형 소녀 오르키스''', 가속화에 진화포인트를 소모하여 필드 정리를 하거나 출격효과로 피니셔 역할을 하던 '''단죄자 실비아'''가 모두 이 카드와 미묘하게 기능이 겹치거나 요구자원이 비슷하다 보니 전부 덱에서 빠졌다. 카드풀 부족으로 전설카드를 떡칠해서 덱을 만들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네메시스의 단점이었는데 이걸 본의아니게 한 방에 해결해버린 셈.--물론 꼭두만 이랬고 아티네메는 언리가기 직전까지 레전은 데엑마만 넣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