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위브 (문단 편집) ====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즈 ==== 니쵸무 워가 아마쿠다리의 패배로 끝나고, [[아가멤논(닌자 슬레이어)|아가멤논]]의 꼭두각시 신세를 면치 못하던 [[라오모토 치바]]는 드디어 반역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아가멤논이 총리관저에서 의식을 치르던 중, 치바는 자신이 아가멤논의 혈족인 독수리 일족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알아냈고 죽은 줄 알았던 [[하베스터(닌자 슬레이어)|하베스터]]와 공모해 아르고스의 권한을 탈취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하지만 하베스터는 애초부터 아가멤논의 스파이였다. 아가멤논이 만들어낸 질서아래에 타 국가들을 통합시킨다는 의무를 빙자해 대전쟁을 벌이려는 야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치바를 배신하여 그를 사로잡으려 했으나 배신자를 알아차리는 감각은 특출났던 치바는 이미 용병닌자들을 고용해 하베스터의 포위망을 탈출하게 된다. 급하게 탈출하는 치바는 하베스터의 아마쿠다리 엑시즈에 포위당해 위기에 빠졌으나 그들에게 섀도우위브가 엔트리하며 치바의 탈출로를 열어준다. 치바는 섀도우 드래곤이 아가멤논의 세뇌가 애매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음애도 그를 임무에 파견했고 이 덕분에 위브가 세뇌를 깨고 돌아올 수 있었기에 그는 그 빚을 갚으려고 치바를 도운 것이었다. 치바는 놀라며 섀도우위브에게 다시한번 자신의 밑으로, [[소우카이 신디케이트|소우카이야]]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조직의 쓴 맛에 시달려 지긋지긋했던 섀도우위브는 이를 거절하고 치바에게 작별을 고한다. 이후 아마쿠다리의 독수리의 날개 계획 최후의 날. 섀도우 위브는 아이언오토메를 타고 신출귀몰하게 아르고스와 액시즈를 교란한다. 윤코가 위치했던 츠키지 던전에서 아마쿠다리 닌자들을 막지만 그들의 항공모항 '협력관계' 츠키지를 박살내버리기 위해 함대포격을 가하자 이를 악물고 분노하지만 우선 카스미가세키 지구라트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다크닌자의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가 치바의 용병닌자들과 협력해 아르고스의 제어탈취를 위해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요로시상 제약]]의 바이오시술로 막강한 위력을 자랑했던 [[트랜스페어런트 키린]]이 [[퍼플 타코]]와 [[니드호그(닌자 슬레이어)|니드호그]]를 동시에 압도하고 있는것에 위브는 옛 스승을 돕기위해 엔트리한다. 섀도우위브는 그림자 분신 짓수로 옛 자이바츠 시텐노 [[블랙 드래곤(닌자 슬레이어)|블랙 드래곤]], [[레드 고릴라]], [[아이보리 이글]]을 소환해 키린을 몰아붙이며, 밀리는 키린에게 [[니드호그(닌자 슬레이어)|니드호그]]의 헤비 켄이 덮쳐서 꿰뚫고 패대기쳐 승리한다. 이후 아르고스와 아가멤논이 패배해 사망할 때까지 섀도우위브는 [[[유카노]]를 도와 아마쿠다리를 토벌한다. 아마쿠다리가 몰락한 후, 섀도우위브는 모터 오무라를 써서 끝까지 츠키지를 지켜낸 윤코와 재회했으리라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