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경덕(교수)/논란 (문단 편집) == 해외에서 [[국뽕|한국 문화 우수성]] 특강 논란 == 위 일본어 잔재론에 이어 연달아 뉴스에 등장하였는데[* [[https://newsis.com/view/?id=NISX20150514_0013662388|서경덕 교수, 베를린 공대에서 '한국 문화 우수성' 특강]]] 그의 활동에 [[국뽕|문제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에서 '서경덕 특강'이라는 관련 검색어를 보면 수 년간 축적된 '어디어디에서 한국의 우수성 등등 특강' 이란 기사를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_news&query=%EC%84%9C%EA%B2%BD%EB%8D%95+%ED%8A%B9%EA%B0%95|아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문화의 우수성'이란 개념 자체가 근대에나 성립할 만한 [[사회진화론]]적 시각에 기반한 몹시 위험하고 저열한 발상이다. 오늘날 문화의 우수성을 운운하는 것은 이른바 '선진국'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한 다분히 자기위로적인 집착일 뿐이며 지나간 [[제국주의]]에 대한 선망으로밖에 볼 수 없다. 게다가 독일은 [[나치즘]]을 통해 그런 '위험한 발상'이 귀결되는 종착점을 몸소 확인하고 치를 떠는 나라이다. 독일에서 '문화의 우수성'이란 단어는 너무도 쉽게 나치즘을 연상케 하며 이는 결코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경덕의 다른 행보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독일에서 문화 우수성 운운하며 떠들어 댄 행각은 가히 심각할 정도의 빼도박도 못할 '[[지능형 안티|국뽕]]' 마인드이며 그 자체로 독일에 대한 한국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