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구(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실현 가능성? === 하지만 위 안건들은 둘째치고 중앙정부에서는 예산 이유로 '''행정구역의 분리보다 통합을 적극 권장'''하며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들까지 둔산동, 월평동, 탄방동, 갈마동, 만년동 정도를 제외하면 분구를 반대하는 의견도 강하기 때문에''' 분구가 실현될 가능성은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하자면 매우 낮다. 향후 어떤 논의가 나오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 논의가 없다. [[중구(대전)|중구]], [[동구(대전)|동구]]는 인구 20만 명대, [[대덕구]]는 20만 명도 안되며 게다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 서구의 인구가 분구를 할 만큼 크긴 하나 대전 전체로 볼 때 150만 인구에 5개 구면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므로 중앙 정부에서는 분구에 대해 부정적이며 인구 불균형 문제는 분구가 아닌 구 경계 조정으로 해결하라는 분위기. 이미 10년 전인 [[2000년]]대 중반에도 당장 분구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당시 언론에서도 조만간 분구가 가능할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지만 얼마 안 가서 흐지부지 없어졌다. 일반적으로 동네 주민들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파트 값 및 초중학교 학군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하며 둔산권/비둔산권 등 동네별로 의견도 천차만별이라 매우 어려워 보인다. 보통 둔산동, 탄방동, 월평동, 갈마동, 만년동 같은 둔산권에서는 '''둔산구 신설'''을 찬성한다는 의견의 비율이 높지만 가장동, 괴정동, 내동, 용문동, 변동, 도마동, 복수동, 정림동 같은 구시가지[* 둔산권과 진잠권을 제외한 서구 나머지 지역.]에서는 무슨 소리냐며 강하게 반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잠권에서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서구 갑 선거구 다른 동네처럼 반대하다가 최근엔 관저동, 가수원동, 도안동 서남부 신도시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둔산지구를 제치고 대전 제일의 베드 타운을 형성하면서 아예 가칭 서남구 신설 논의가 주민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나오고 있지만 2018년 1월 기준으로 대전광역시청과 서구청에 문의를 넣어본 결과 전혀 검토하지도 않는 사안이며 생각도 계획도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