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규연 (문단 편집) == 스포일러 == [include(틀:스포일러)] '''모든 사건의 범인'''. 푸름이를 스토킹했던 사람은 바로 이 양반이다. 어릴 때 고아였던 그는 누나 서지연과 함께 고아원을 나와서 같이 살게 된다. 하지만 서지연이 남자친구를 사귀었던 것에 반발심을 느껴[* 서지연은 서규연의 친누나가 아니다. 그가 느꼈던 것이 사랑인지 아닌지는 불명.] [[가출]]하게 되고 지연은 그를 찾게 되다가 푸름이의 아버지의 차에 사고로 죽게 된다. 그 때 행복하고 정상적인 푸름이네 가족의 모습을 보고 분노를 느껴 가족을 망가뜨리기로 결심하고 푸름이의 아버지를 죽이게 된다.[* 죽이기 직전 영상을 [[이푸름|푸름이]]한테 보여주기까지 했다. 푸름이는 뭔지 몰라서 아무 감흥 없이 영상을 보지만...] 그리고 푸름이의 엄마가 [[사채]]를 빌리도록 유혹하고, 나중에 갚을 수 없게 되자 [[자살]]을 권유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혼자 남은 푸름이에게 같이 살자고 권유하여 같이 살게 된다. 물론 좋은 뜻으로 한 건 아니다. 푸름이네 가족 중 마지막으로 남은 푸름이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런 것.[* 하지만 도중에 규연의 말로 보면 복수하는 걸 매우 행복해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푸름이한테 복수는 괴로운 것이니 하지말라고 하거나 진엔딩의 그의 모습을 보면...] 그리고 사건 직후에 푸름이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유솔이|솔이]]를 협박하고 다치게 한다. 나중에 솔이가 푸름이한테 모든 진실을 알려주자 솔이를 죽이려고 하지만 미수에 그친 듯. 그리고 푸름이도 죽이려 하는데 그 직후 규연의 집에 들이닥친 [[민중기|중기]]에 의해서 잡힌다. 하지만 [[정신병]]을 핑계로 감옥에 안 가고 형도 줄여져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아 집에 돌아오고 푸름이는 규연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한다. 하지만 규연은 푸름이를 죽이지 못하고 엔딩은 그렇게 끝난다.[* 진엔딩 기준.] [각주] [[분류:게임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