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기관(제5인격) (문단 편집) === 배경 추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사건 등록''' >제40.4조: 생명권 > >신생아 사진의 뒷면: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라는 뜻에서 아이의 이름을 코건이라고 지었다. >'''2. 개정 선포''' >제40.6.1.I조: 언론의 자유 > >법률책 옆에 삐뚤삐뚤하게 적힌 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 조항으로 아버지에게 반박해야지. >'''3. 합의법정 구성원''' >제40.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 >입학 통지서의 뒷면: 둘째 오빠도 큰 오빠가 다니는 학교에 입학했다. 2년만 있으면 나도 '코건 니콜라스 키오'라고 적힌 이 통지서를 받겠지. >'''4. 진술''' >제42.3.1조: 교육을 받을 권리 > >젖은 쪽지: 존스 부인, 전 다른 불만은 없어요. 다만 지금처럼 방에서 가정교육을 받는 게 아니라 오빠들처럼 좋은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고 싶을 뿐이에요. >'''5. 이의''' >제34.2, 34.3.1°, 34.3.4°조: 1심 법원 > >손으로 쓴 판결문: 내 마음속에서 그들은 공정한 판결의 권리를 박탈당했다! >'''6. 사실 확인''' >제45.1조: 사회 질서 > >신문 헤드라인: 다시 한번 의료 사고가 발생했으나, 법원은 닥터 메스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7. 재판''' >제38.3조: 특별 법원 설립 > >처방전 한 장: 닥터 메스머의 치료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내 조치도 합리적인 범주에 속한다. >'''8. 집행''' >제40.4.6°: 보석 거부 > >마구 갈겨쓴 메모: 키오 여사님, 만약 당신이 그녀의 눈물에 감동하고 어린 조카의 천진한 눈빛에 마음이 약해졌다면 당신은 추운 겨울 얼음에 뒤덮인 채 비명을 지르는 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9. 새로운 질서''' >제34.2, 34.5.1°조: 종심 법원 > >한 기록의 끝부분: "전능하신 신 앞에서 저의 지식, 능력, 권력을 다해 수석 대법관의 직무를 다하고(또는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편애하지 않으며 헌법과 법률을 지킬 것을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신의 인도와 가호가 함께하길."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