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기수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前 [[eSTRO]] 코치,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예나 지금이나 묵묵히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팬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서기수는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 6년 간 프로게이머 생활을 한 중견의 게이머다. 2003년, 투나 SG 입단으로 본격적인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서기수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로 팀에 꾸준한 성적을 안겨다준 '''살림꾼''' 스타일의 선수였다.[* 적절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을 내서 [[먹튀]] 소리도 안 들었다.] 개인리그보다는 프로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였으며, [[eSTRO]]의 전신인 e네이처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며 06년 시즌엔 프로리그 다승 10권 안에 들 정도로 선전했다. 화려한 견제에 이은 정교한 운영보다는, 뚝심과 힘으로 대변되는 물량형태의 게임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을 안겨다주는 스타일이었다. 이를 눈여겨본 [[김태형(1973)|김태형]] 해설위원은 그에게 '''[[바바리안]]'''이라는, 그야말로 서기수 선수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별명을 선사했다. 그러나 국지전이나 세세한 컨트롤 부분에 있어선 정교하지 못한 컨트롤로 언제나 아쉬움을 자아냈으며, 유독 개인리그에선 기를 못펴는 징크스 때문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아쉬운 점이 있다. 서기수의 팬들은 서기수가 이스트로가 아닌 다른 팀에 있었다면 좀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거라며 아쉬워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