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낀 (문단 편집) == 서낀의 활용도 == 마력폭발 너프 이후로는 보통 정신집중 버그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게 되는데, 중첩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중간에 죽으면 중첩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보통은 사용되기 꺼려지는 캐릭터. 거기다 가지고 있는 속성도 애매하다. 그렇다고 못 쓸 것은 아니고 분명 상황에 따라 더 좋은 녀석이다. 아니 [[사기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 어떤 플레이어는 정신집중과 몰핀을 먹여 원래 져야 하는 '''볼트론의 덥수룩쿠스를 때려잡는''' 놀라운 영상을 카페에 올린 적이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덥수룩쿠스의 필살기는 기본 데미지 2000에 무속성이라서 맞으면 반드시 죽어야 정상인데 이 필살기가 정신력 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서낀이 정신집중으로 비상식적인 정신력(참고로 데미지 2000을 막으려면 정신력 16000이 필요하다.)을 가지면 덥수룩쿠스의 필살기를 맞고도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걸 맞고도 생존할 정도면 당연하지만 다른 마법들에게는 기스도 나지 않는다.] 서낀을 쓰겠다면 조합을 서낀 위주로 맞추는게 좋다. 그리고 태생이 마법사인지라 불 속성, 전기 속성 기술을 많이 쓰거나 해당 속성에 약점인 적이 있으면 데리고 가는게 좋다. [[쮸봉]]과 함께 가면 겐스루가 호구가 된다. 1.13패치에서 마력폭발 데미지가 버프되었지만 닝구에게 바람걷기가 생기면서 입지는 오히려 좁아졌다. 서낀의 정신집중보다 성능이 뛰어난 능력치 누적 상승 기술인데다가, 몰핀이 너프되면서 능력치 누적 전략 자체가 힘들어졌다. 마녀 푸링전에선 복제된 마력폭발이 '''전 캐릭터에게 마력 폭발 후유증을 안겨주는''' 미친 성능으로 플레이어를 고통에 빠뜨린다. 이제 주 역할은 마력폭발로 베지터마냥 잡몹처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