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담(웹사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 대학가에서 유머로 유행중인 OO공부법 중 유명한 공부법이었던 '사슴공부법'은 이 커뮤니티에서 유래했다. * 통상적인 추천과 비추천 외에도 '냉동'이라는 기능이 있다. 비추천과는 별개로 냉동이(5회) 누적되면 글의 작성자가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것. 남용을 막기 위해 하루에 냉동을 줄 수 있는 개수가 제한되어 있다. 받을때마다 독포인트가 쌓이며 냉동 3개를 받으면 1주일 정지 5개를 받으면 영구정지이다. 이 사이트의 문제점중 하나인 여론에 의한 다수의 무분별한 냉동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불만 여론이 다소 있었다. 현재는 댓글 자체에 대한 신고 기능 추가와 허위 및 무고 냉동으로 인한 억울한 제재에 대한 알고리즘 개선이 이루어져서 이전보다는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 유저들끼리의 호칭은 '''"다미"'''. 이유는 (서)담이라서(...). 타인을 '다미'로 이르거나 본인을 '나다미'로 이르곤 하며 성별에 따라 '남다미', '여다미'라고 한다. 어감이 꽤 귀엽다. * 서담 이모티콘이 있다. 귀엽다. 댓글을 쓸 때 옆에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평범한 서강대학교 재학생이 그려서 게시물을 올렸다가 인기를 얻고 이모티콘으로 재능 기부를 해준 것이다. [[http://www.ssodam.com/content/1230296|관련 글]]] * 남녀가 섞여 있기 때문에 서담 자체의 분위기는 [[남초 커뮤니티]]와 [[여초 커뮤니티]]의 [[혼종]] 느낌이다. 여타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균형 있는 성비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중. 정치게시판과 서열게시판의 분리가 한 몫했다. * 코로나 사태 이후로 [[혐중]] 경향이 두드러졌다. 정치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정치적 색채가 드러나 분란을 조장하는 게시글이나 댓글을 금하는 방침이 무색하게 중국을 욕하는 분위기로 대동단결하고 있다. 남녀 갈등 문제는 하도 분란이 심해서 건전한 발제도 허용하지 않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그러나 반중 게시물 가운데 과거 [[차이나 게이트]] 관련 게시물처럼 어그로가 심해서 정게 간 게시물도 있긴 하다. 사용할 때 주의하자. * 서강대학교 재학생 그리고 취준생, 직장인 등 2030 세대가 많은 커뮤니티이다 보니 청년들의 어려움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며, [[n86세대]]를 위시해서 이를 이해하지 않는 기성세대를 욕하는 분위기이다. 남녀 갈등 문제는 하도 심해서 억지로 입막음을 하면서 위 세대 욕은 대동단결하여 잘한다(...). * [[디시인사이드]]의 [[서강대 갤러리]]에서는 이 서담을 '좆담(...)'이라며 혐오한다. 분위기나 감성 자체를 싫어하며 자신의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무분별하게 냉동을 주는 점을 싫어한다. 그래서 [[개념글]]을 보면 종종 서담의 인기글을 저격하곤 한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서담에 서강대 갤러리 관련 글이 올라오면 그 즉시 미친 듯한 비추 숫자를 보여준다. * [[반응형 웹 디자인]]을 사용하여 사이트가 디자인되었다. 브라우저 창 크기, 사용 기기에 따라 페이지 레이아웃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 명절이나 시험기간 등에 이벤트를 진행하곤 한다. 재밌는 사연이나 사진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슬슬 이벤트를 진행할 시즌이 오면 이를 기대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한다. 2021년 추석 이벤트에는 36명 추첨에 160개 가량의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http://www.ssodam.com/content/1255289|출처1]] [[http://www.ssodam.com/content/1189202|출처2]]]--모든 이벤트는 진이뽀의 사비로 진행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서강대학교,version=1109)] [[분류:서강대학교]][[분류:대학교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