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미래 (문단 편집) === [[오나리|나리]]와 [[임유나|유나]]의 불안한 [[관계]] === 치료 목적으로 잠시 외국에 나가 있다가 돌아온 유나가 나리에게는 선물을 한가득 준 반면, 선지와 자신에게는 달랑 열쇠고리만 준 것에 항의했다. 하지만 선지는 누가 나에게 여행 선물 준 것이 처음이라며 기뻐한 탓에 당황해한다. 그러다 나중에 더 좋은 선물을 받을 거라면서 자연스럽게 생일을 어필했지만, '''다들 까먹고 있었다.'''[* 다들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기 때문에 미래의 생일을 잊어먹은 것으로 보인다. 나리는 학원을 다니고 거기서 [[양미정]]과 여러 일을 겪었기 때문에 바쁘게 지냈고 선지는 나리의 빵집에서 알바를 하느라 역시 바쁘게 지냈다. 유나는 상술한 대로 치료.] 충격을 먹고 쓰러져버리는데 그간 늘 혼자 생일을 어영부영 지내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이번 생일이 정말 기대되었다고 한다. 결국 친구들이 급히 파티를 열고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그런 와중에 '''[[정우경]]이 깜짝 등장하여 미래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개학식 날, 나리와 유나의 기류가 심상치 않자 선지를 끌어내려 슬쩍 자리를 피해줬다. 나리가 자리를 뜬 뒤, 유나가 어떻게 하냐면 좋냐고 물어보자 자신도 잘 모르지만 일단 사과를 하라고 말하나 유나는 지금까지 행동으로 사과하고 있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이를 본 미래는 어이없어하며 '''너도 [[양미정]]과 똑같다'''며 네 식대로만 사과하고 안 받아준다고 섭섭해하는 게 이상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어쩌다 나리에게 [[양미정|자기밖에]] [[임유나|모르는 인간들]]만 들러붙냐고 한탄하고는 너처럼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사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거라며 나리의 입장에서 열심히 고민하라고 직언한다. 과거 안하무인했던 자신에게 유나가 문제점을 지적하여 [[개과천선]]한 것처럼 이번에 본인이 안하무인했던 유나의 문제점을 지적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