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민기 (문단 편집) == 기타 == 친구 [[권기혁]]의 아버지가 빚더미로 인해 [[자살]]을 한 일로 '너희 아버지도 은행 부장 일을 하다 [[IMF]] 때 퇴직 당하셨다고 했는데 아버지들이 잘 표현은 안 해도 속으로는 많이 힘드실 테니 살아 계실 때 잘해드려라' 라는 말을 듣는다. 그 말을 듣고 과거에 용돈이 줄어들 걱정만 했던 자신을 반성하여 아버지가 운영하는 대여점으로 가 가게 정리라도 도와드리려 했지만 '대여점이 너무 많아져서 과열경쟁이니 우리라도 상도를 지켜야 한다' 는 아버지의 의견과 대여점 서비스를 안 하면 오히려 단골 손님들이 끊긴다는 민기의 의견이 대립하여 결국 '계산하는데 시끄러우니 집에나 들어가라' 는 호통에 아까의 생각이 싹 바뀌고 '융통성 없고 고지식해 짜증난다', '난 절대로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을 거다' 로 돌변한다. 하지만 [[최설하|대웅]]과의 사건에서 아버지의 조언이 결정적으로 작용하여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아버지와 관계도 나아질 조짐이 보이고있다. 여담으로 배댓들과도 긴밀한 연을 맷고있다. 이벤트나 대사 준비시 배댓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민기를 향한 뜨거운 반응. '제발 닥치고 있어라' '역시 니가 그렇지' '발전없는 셐키' '저런놈도 연애를 하는데' 등 여자를 대하는게 찌질해서(...) 그렇지 하나하나 별도로 떼서 보면 외모도 준수하고 글솜씨도 뛰어난 [[능력자]]다. 애초에 다사다난한 연애사가 생기는 이유도 계기가 있으니깐 발생하게 되는것. 물론 그 답도없는 찌질함 때문에 모든걸 망치는게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