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민우(1985) (문단 편집) == 여담 == * 2012년에 남성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 이전 인터넷 얼짱[* 정확히는 대륜고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고 한다.]으로 유명세를 치렀으며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 3》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입문했다. 같은 해, 첫 영화 《특별시 사람들》역시 주연 발탁으로 인해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외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와 2008년 영화 《기다리다 미쳐》를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이며 차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그 후 《사랑과 전쟁》에서는 연기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준수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곱상함과 잘생김이 공존하는 수려한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지식인에 저 남자 누구냐고 물어보는 네티즌들이 많았을 정도. 특히, 유작인 《평양까지 이만원》에서는 안 그래도 괜찮았던 연기력이었지만 공백기 사이에 상당히 노력했는지 완벽에 가까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2014년 3월 4일 입대하였으며 2015년 12월 3일 전역했다. 전역 후 2016년 10월, 오랜 공백 끝에 백퍼센트로 다시 합류, 컴백을 했다. 백퍼센트는 이 시기 정식 일본진출과 함께 국내와 함께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했었으나 대부분, 공중파 출연이 아닌 팩트in스타(국내), 버스킹 공연(국내), 일본의 타워 레코드 매장 측에서 주최하는 라이브 공연, 이벤트식 야외 공연(일본), 전국(...) 순회 싸인회(국내) 위주로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회사를 잘못 만난 멤버들이 안타까우며 회사에 한이 맺힌다는 팬들이 많다. *생전에는 [[반올림]]에 출연했었기 때문에 [[백퍼센트]]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았고, 85~93년생 사이에서는 1세대 얼짱 출신의 아이돌 가수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으나 데뷔한 시기가 워낙 레드오션이었던데다 회사의 갑작스러운 방치로 인해 데뷔 연차를 감안하면 활동을 거의 못 하다시피 하여 이름도 들어본 듯하고, 얼굴은 어디서 본 듯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연예인이였다. 하지만 관계자들과 팬들에 의하면 외모만 잘생긴 게 아닌 예체능 쪽에 있어서 상당한 두각을 보였고 노력파에 다재다능하여 언젠가는 연예계에서 빛을 볼 줄 알았는데 민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았다. * 애묘가이다. 인스타그램에 러시안 블루 종인 심바 사진,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하지만 민우가 갑작스레 사망한 후, 갑작스럽게 주인을 잃게 된 고양이가 매우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았다. [[분류:1985년 출생]][[분류:2006년 데뷔]][[분류:2018년 사망]][[분류:아이돌 리더]][[분류:동구(대구) 출신 인물]][[분류:돌연사한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출신]][[분류:경북대학교 출신]][[분류:배우 출신 가수]][[분류:한국 남가수]][[분류:백퍼센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