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간선도로 (문단 편집) === [[기아대교]] · [[일직JC]] - [[금천IC]] 구간 === [[파일:2022041701.png]] [[일직JC]] - [[금천IC]] 구간은 서부간선도로가 아닌 [[서해안고속도로]] 본선 구간이지만, 상행 기준으로는 금천IC에서 진출이 불가능하고 하행 역시 금천IC에서 진입 가능한 구조가 아니며 도로표지상의 방면안내가 성산대교로 표기되어 있어 서부간선도로와 완전히 연계된 구간이라 볼 수 있다. [[안산JC]]와 [[영동고속도로]]와 합류하여 [[서서울TG]]를 통과할 때까지는 편도 6차로이지만, [[조남JC]]에서 다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2차로가 빠져나가며 [[일직JC]] 에는 편도 4차로로 진입한다. 일직JC에서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교차하지만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어마어마한 교통량이 들어옴에도 차로수는 늘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편도 2차로로 줄기 때문에, 일직JC → 금천IC 구간 통과가 매우 어렵게 되는 원인이 된다. [[소하JC]]까지의 구간은 편도 4차로이지만 하위 2개 차로는 [[강남순환로]] 진입차로이므로 실질적으로 일직JC를 지나며 6차로 → 2차로로 차로가 줄어드는 셈이다. 대개 강남순환로쪽 진입 차로가 원활하므로 소하JC 진출부 직전 3차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본선으로 끼어들기하는 차량이 매우 많다. 금천IC의 진입 차량은 기존에는 [[경수대로]]와 금천구, 광명시 일대의 차량 정도로 한정되었으나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 [[성채IC]]에서 연결되는 도로가 개통되며 진입차량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구조적 문제로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도로에서는 새벽 시간을 제외하면 위의 사진처럼 항상 "'''서해안선 일직 - 금천 정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정체는 금천IC에서 정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금천IC까지가 서해안고속도로이므로 그 뒤를 고지하지 않는 것 뿐이다. 반드시 [[철산교]]까지 정체가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후 금천IC 직전에서 차로가 3개로 늘어나고, 금천IC에서 들어온 1개 차로와 합쳐진 후 상위 2개 차로가 서부간선지하도로로 가는 방식으로 개량되었다. 이 경우 금천IC에서 4차로로 진입한 차량이 서부간선지하도로로 가기 위해 최소 2개 차로를 가로질러 올라가야 하고, 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본선에서 온 차량이 상부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3차로로 몰리며 교차 현상이 일어나 입구 부분의 정체가 완벽히 풀리진 않았으나 지하도로가 없던 시절에 비하면 차량 통행 속도가 꽤 개선된 상황이다. 금하지하차도가 개통되면서 [[기아대교]]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려면 반드시 시흥대교 서단을 금하지하차도로 통과해야 한다. 지하차도가 2개 차로로 되어 있는데 좌측이 서부간선도로, 우측이 안양천로 진입차로이며, 금하지하차도 ↔ 금천IC 구간은 실질적으로 편도 1차로 구간이 된다.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 중 하나를 골라 진입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둘 다 정체가 심하므로 선택의 의미는 거의 없다. 금하지하차도 개통 전에는 시흥대교 서단 사거리를 무조건 신호를 받고 통과해야 했고, 건설 중인 지하차도 구조물 때문에 사용 가능한 차로가 편도 2차로밖에 없어 [[성채IC]] → 금천교까지 구간의 정체가 심각했으나, 지하차도 개통 후엔 [[금하로]]로 진출하는 지하차도 상부도로 (3, 4차로) 의 소통은 출퇴근 시간에도 원활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