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전선(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그야말로 [[클리셰]] 투성이인 뻔한 내용의 [[영화]]인지라 흥행은 그리 좋지 않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고 사흘동안 전국 18만 관객에 그치며, 1위를 탄탄하게 달리는 《[[사도(영화)|사도]]》는 물론이요, 2위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나 같은 날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이나 《[[인턴(영화)|인턴]]》보다 흥행이 안 좋다. 탐정 더 비기닝은 같은 사흘동안 전국 35만 관객을 기록하여 절반이나 흥행에서 뒤쳐졌다. 개봉 1주차에 전국 509개관에서 8167회나 상영됐는데도 관객수 29만 3806명에 총 매출액은 23억 4408만 6500원으로 그다지 좋지 않다. 9월 28일까지 누적관객 415,740 명을 기록했는데 여전히 박스오피스 5위이며 《[[탐정: 더 비기닝]]》은 98만 관객을 기록하며 곧 100만 관객을 넘게 되었기에 흥행이 비교 되고 있다. 30일까지 전국관객은 52만 3천명([[탐정: 더 비기닝]]은 같은 기간에 140만 관객을 넘기며 3배 가까이 차이가 벌어졌다). 평일관객이 하루 2만명 수준이기에 이 상황으로 가면 전국 100만도 어려워 보인다. 결국 10월 들어서 주말 관객도 1만명 수준이며 10월 3일까지 전국 56만 4천명을 기록, 전국 100만 관객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경쟁작인 《[[탐정: 더 비기닝]]》은 10월 4일에 전국 200만 관객을 넘으면서 이젠 흥행도 4배 가까이나 차이가 벌어졌으며 《[[인턴(영화)|인턴]]》도 140만 관객을 넘기며 훨씬 흥행 중. 개봉 2주차에는 전국 509개관에서 7857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3.2% 줄어든 28만 4438명을 불러모았고, 전주보다 6.7% 감소한 21억 8625만 7700원을 벌었다. 그래서 2주차까지 총 관객수는 57만 8919명이며, 총 45억 3574만 4200원을 벌었다. 평일 기록까지 포함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1단계 하락한 6위를 차지했으나, 주말 박스오피스에선 전주보다 2단계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개봉 3주차에는 주말 박스오피스에선 10위권에서 아예 빠져나갔으나 평일 기록까지 합산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간신히 10위에 걸쳐 살아남았다. 3주차에는 전국 317개관에서 2530회 상영되었는데 전주보다 91%나 줄어든 2만 5511명을 불러모았고, 역시 전주보다 91.5%나 폭락한 1억 8580만 7000원을 벌었다. 3주차까지 총 관객수는 60만 4422명이며, 총 47억 2149만 1200원을 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