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브노티카/PDA (문단 편집) ==== 마게릿 메이다의 일지 - 툭 터 놓고 말하기 ==== 이런 음흄하고, 회사밖에 모르는데다, 속물 근성에, 지 잘난 줄 아는 답없는 멍청이들 같으니. 그래도 그 꼬맹이는 생각보다 괜찮다. 오히려 쓸모있는 쪽에 더 가깝다. 하지만 장담컨데 그 아빠라는 인간의 멍청한 얼굴에서 나오는 말은 죄다 자아도취적인 거짓말이 틀림없다. 그 인간의 문제는 계속 이 동굴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한다는 거다. 지저분한 일들은 죄다 내 몫이다. 바다괴물이 널 사냥하려고 하면 숨지마라. 녀석의 뼈로 더 큰 배를 만들어서 더 큰 괴물을 사냥해라. 사냥할 괴물이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더 깊이 들어갈 생각이다. 우리를 쏴서 떨어뜨린 것이 대체 뭐였는지 알아내서, 그 녀석의 빌어먹을 심장을 뜯어내버릴 거다.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그 애가 강화 유리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나 혼자서라도 시모스를 만들려고 금속광물을 비축하기 시작했다. 떠나기 전에 실내 재배기에 있는 것들도 챙겨야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